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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톡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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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의한 민원처리와 답변

번호
25836
작성일
2007-02-28 14:37:00
작성자
정○○
조회수 :
710
제가 타는 시간대에 오는 버스가 항상 중앙선 바로 옆에 서거나 정류장이 아닌 곳에 내려주길래
몇개 적어 놨다가 전화로 신고를 했는데,
2006년 12월 14일 오후 6시 35분 중앙시장에서 신안동방향. 부산교통 26번, 5660번.
정류장 앞에 안서고 중앙선 바로 옆차로에서 승하차시킴.
2006년 12월 20일 오후 6시 33분 중앙시장에서 신안동방향. 회사는 모르겠고 26번 5623.
정류장 앞에 안서고 중앙선 바로 옆차로에서 승하차시킴.
2006년 1월 9일 오후 8시 8분 신안동에서 중앙시장 방향. 부산교통 26번 5601.
정류소에서 안세우고 신호등 앞에서 하차.
2007년 1월 31일 오후 6시 48분 중앙시장에서 신안동방향. 부산교통 26번 5601.
정류장 앞에 안서고 중앙선 바로 옆차로에서 승하차시킴. 내릴때도 정류장 가기 전에 신호받는데서 세워주길래 신고하려고 번호 보니까 그거 보고 기사가 욕함.

계속 참다가 5601 이 기사분은 항상 그러시길래 결국 2월 1일에 신고를 했습니다.
1월 31일에 조00씨가 당직을 서고 계시길래 민원 신고 하려했더니 낮에 하라고. 그럼 당직은 왜 있는건지.


어느분이 전화를 받으셨는지는 모르겠고. 그 처리결과를 2월 15일에 알려주시기로 하셨는데
전화가 안와서 일주일 기다렸다가 2월 22일에 전화를 해서 확인을 하려고 했는데,
오래된 일이라 찾아봐야 한다던가. 암튼 확인해야하니 그 때 신고내용을 다시 불러달라고.
전화받으시던 정00씨의 무성의한 답변과 불친절한 말투로 인해 더 화가 났습니다.
사과한마디 없냐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말을 돌리면서 결국은 미안하다 한마디 안하시는.

그래서 전화를 끊고 다시 감사실로 전화를 해서 정00씨가 이러이러해서 불친절하더라- 했더니
전화받으시던 성00씨 끝까지 사람 말 못알아들으시네요. 고집있으시데요.
"버스 민원 때문이 아니라 그 민원으로 인해 전화받던 정00씨 태도 때문에 전화한거다"라고 거듭 강조했는데도 버스얘기만.

그날 성00씨가 전화를 하셨더군요. 자기가 예전 담당자였는데 자료를 찾아봐야 한다며
다시 한번 그때 신고내용을 말해달라고. 제가 그날 그 얘기만 6번을 했습니다. 아이고.

결국 성00씨가 그거 다시 찾아보고 "내일" 전화 주신다고 하시고는 끊었습니다.

다음날 전화 당연히 .안.왔.구.요. 정00씨도 똑같이 말씀하시더니 당연히 연락 .안.주.시.더.라.구.요.

장난하나-_-

그리고 그거 계속 기다리다가 오늘 성00씨 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
접수자체가 안되어있다고 어디서 누락된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동안 사과한마디 없으시길래
그걸 지적했더니 한참 사과 안하시고 말 돌리다가 계속 사과를 요구하니까 .마.지.못.해.서. 사과하시더라구요.

처음부터 죄송하지만 이게 어떻게 되었으니 양해해달라- 했으면 서로 기분좋게 끝날거 아닙니까.
텔레마케터들처럼 친절하고 상냥한걸 바라는것도 아닌데 뭐가 그렇게 어려우신지.


제발 세금내는거 아깝지 않게 저분들 교육 좀 제대로 시켜주시고.
친절한거 바라지도 않으니까 일처리나 제대로 해주세요.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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