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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단속 왜 형식적으로 하십니까?

번호
25885
작성일
2007-03-12 21:26:16
작성자
김○○
조회수 :
445
안녕하십니까
저도 할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다니던 길을 가다 보니 매일 보이던 노점상들이 보이지 않더군요.
왜 이렇게 장사를 안하냐고 물어 보니 평거동에서 공무원들과 경찰들이와서 모두 단속을 하였다고 하더군요. 저도 불법으로 하는 장사라 그런가 보다 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한데 어찌된 영문인지 국민은행과 경남은행 사이길에서 장사하는 분들만 철거가 된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장사하던 분을 만나 자세하게 이유를 물어보았습니다.
장사하는 분의 말인즉 저번주 토요일 오후3시경에 평거동장이라는 분이 오셔서 월요일에 노점상을 단속을 한다고 하면서 명함까지 주고 갔다는 거였습니다. 그리고 인터넷까지 민원내용이 올라가 있다고하여서 저도 진주시청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내용을 읽어 보니 어떤 주민이 민원을 신청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도 민원을 제기한 분의 말이 옳다고 봅니다.
당연히 주민이 다니는길과 주차장을 점유하고 장사 한것을 단속한 것이 잘못 되지는 않앗다고 봅니다.
단지 평거동장님과 이하 공무원들의 행동에 대해서 형식적인 행정을 하는게 아닌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현재 국민은행 뒷편에서 장사하는분들 이라고 해봐야 고작 몇분이서 장사를 하는 형편입니다.
왜 신안초등학교 앞, 들말 축협앞, 그리고 매주 금요일 마다 들말축협 뒤에서 하는 대규모 장사꾼들은 왜
방관만 하다가 한명의 주민이 인터넷으로 민원을 재기 하였다고 하여서 국민은행과 경남은행뒤쪽에서 장사 하시는 분들만 단속을 하는지 형식적인 행정을 하는 평거동에 그 진위를 묻고자 합니다.
일반적인 시민이 볼때 다른 곳에서 노점장사 하는것을 놔둔다는 것은 공무원들과 노점상간에 부조리가 있다고 볼 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이왕에 단속을 하려고 한다면 국민은행과 경남은행 뒤편에서 장사하시는 분들만 단속 할게 아니라 진주 전체에 노점상을 단속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 할 것이라 봅니다. 
같은 잣대로 기준을 삼아야지 어떤곳은 단속을 하고 어떤곳은 방관을 한다고 한다면 어느누가 진주시 행정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있겠습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치지 않는 상황에서는 생계를 위한 장사는 일정부분 허용을 해줘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평거동공무원들과 경찰까지 동원하여서 몇명의 노점상을 단속하는게 과연 잘한 일인지 다시 한번 묻고자 합니다.
힘없는 몇분의 장사꾼들이 무슨 큰 죄를 지었다고 경찰까지 출동하여서 단속을 하는지 우리 나라 경찰과 공무원들이 그렇게 할 일이 없습니까? 참으로 한심가지 짝이 없군요..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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