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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락원 관리책임자의 자질에 대해서
- 번호
- 25963
- 작성일
- 2007-03-22 19:42:50
- 작성자
-
이○○
- 조회수 :
- 672
정영석 시장님 오늘도 시정을 이끌어 가시느라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거두절미 하고 핵심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상락원 관리에 대해서 입니다.제가 매주 3~4회 상락원을 이용하면서 진주시 당국에 대해 고마움을 잊지 않고 . 이좋은 시설을 아끼고 사랑해 야 하겠다고 생각하면서 나 나름대로 노력을 했습니다.
예를 들면 탈의실 .욕실 .휴게실 .TV등 전원을 쓸대 없이 켜 일쓸때 꺼기도 하고 욕실에서 물을 틀어 놓고 때를 씻는 사람이 있을때는 좋게 물을 아껴 쓰로독 계몽도 하고 T V화면에 먼지가 앉아 있으면 일주일에 한번씩 깨끗이 닦아 화면이 선명하게 볼수 했습니다. . 그런데 사우나실 의자에 방석이 있어 앉으면 뜨겁지도 않고 좋았는데 금년 겨울에는 방석을 치워버리고 없어 사무실 여직원에게 말씀드렀더니 곳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4주가 지나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중에 오늘 탈의실에 업자와 직원이 무엇인가 재고 있기에 직원에께 방석 이야기를했더니 여름에 사우나실을 수리할때 어떻게 하던지 하면서 말투가 불성실하고 ,아주 권워적으로 말하며 답도 주지 않고 나가버렸습니다. 목욕을 마치고 사무실에 갔던니,관리 책임자 하모시가 있어 재차 말을 하니 그 태도가 공무원으로서는 자격미달이고 행실이 용서못할 정도로 저급하고 언행이 불순했습니다. 더우기 이곳에 오시는 분들은 연세가 많은 분들 아니입니까?. 시장님께서 재교육을 지키던지 합당한 조치를 바람니다. 시장님에께서 적당이 넘어가시면 상부기관에 진정.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에 이 사실을 알리 것입니다. 진주시가 지난해 전국 지방 자치단체서 친절 보사 써비스 부분에 우수상을 받았다고 매스콤을통해들었습니다. 그런데 더우기 상락원은 사회 경륜이 많고 또 연세도 높은신 분들이 오시는 곳인데 여기에 근무 하는 직원은 경노사상이 두철하고 행실이 바른 분을 근무도록 배려 하고, 이 곳이 한직이라고 .직원이 기피한다고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 곳 근무자에게는 그에 합당한 인센티브를 주어서 상락원에 근무하는것을 자랑으로 생각하도록 하시면 어떨가 생각 되어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또 상락원 목욕탕 시설은 훌륭한데 청소 상태는 매우 불결합니다. 더우기 연세가 많기때문에 여러가지 질병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일반 목욕탕 보다 더 신경을 써 청소를 해야 하는 데 탕 안에 들어서면 가장자리와 벽이 물때가 올라 미끌미끌하여 잘못하면 넘어질 정도고 ,않는 의자및 세수대도 때가 미끌미끌하며 주위 벽도 만찬가입니다. 의자를 손수 깨끗이 씻지 않고 않다가 피부병이 옮아 고생을 한 사람이 부지기수 임니다. 저도 사타리사이의 피부에 쫍살같은 것이 솟아올라 가리워서 병원 신세를 지고 했습니다. 지금보면 공공근로자들이 외부 화단, 짠디 밭, 청소 하는 것을 보면 하루면 할일을 몇날 몇칠을 하고 시간만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책임자가 일을 효률적으로 시키면 그 인력이면 . 건물 안밖을 깨끗하게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몇번이고 들고합니다.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는 깨끗하고 안락한 부위기에서 즐거운 생할을 할수 있도록 배려 바람니다. 시장님의 건승을 뵈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