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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계천 장마의 두려움
- 번호
- 26155
- 작성일
- 2007-05-01 10:06:08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516
대동아파트뒤에서 구.35번버스 종점까지의 복계천에 잡풀들이 2~3m로 자라 마치 전설의 고향을 방불케하고 있읍니다. 매년 제초작업을 해주시던데, 장마오기전에 여름에는 자주 체초해주시어 주민들이 물난리의 두려움을 갖지않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아울러 체초한 풀을 제대로 수거하지않아 그것이 다시 비료역활을 하여 더 왕성하게 자라는 것 같사오니 꼭 말끔히 수거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비가 조그만 많이오면 복계천이 넘칠것같이 물이 잘 빠지지 않아 대단히 불안합니다. , 근본적인 대책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잡풀들속에 각종 쓰레기들도 바리고하니 서울 청계천 처럼 맑은 물이 흘러가도록 할수는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