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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AM 03:18 2025/05/14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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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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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암 강변의 산책로 개선과 예술회관 부근의 악취 개선

번호
26293
작성일
2007-06-04 00:52:16
작성자
김○○
조회수 :
476
진주의 자랑중 하나는 남강입니다. 시내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강은 시민들에게 많은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줍니다. 강변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는 많은 사람들이 거닐며 온갖 사색과 운동을 즐기는 즐거움을 줍니다. 그런데, 요즘 '잔디를 밟지 마시오'라는 문귀가 적힌 패말이 몇 군데 보이는 데, 관리하시는 분들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관리자도 문제의 인식을 바꿔볼 필요는 없을까요? 산책인들이 왜 신발에 먼지를 묻히면서 잔디를 밟고 지나갈까요? 산책로에는 문제가 없는 지? 생각의 발상을 '하지 마시오'가 아니고 '왜 그렇게 하는 지'를 생각해 보면 안될까요? 산책이나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딱딱한 콘크리트 포장길을 걸으면 다리나 관절이 쉽게 피로해 지니 푹신한 잔디위로 건는 것이 아닐는 지. 그러면, 산책로를 큐숀이 있는 도로포장재로 바꾸면 안될까요? 또 예술회관 공연장 대기실 입구측(도로 방향표시판 설치 근방) 하수구와 강변에는 지독한 악취가 풍기는 데, 발생 사유를 조사하여 해결해 줄 수 없습니까?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진주의 자랑이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공간이니 보다 쾌적한 환경으로 가꿔 나가면 좋겠습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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