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시내버스 환승제...왜 빨리 안합니까... 타도시는 벌써부터 시작했는데...
혹 버스 준공영제랑 연관이 되어 늦어 지는지요.. 그렇다면 연초에 시장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버스 공영 차고지와 시내버스 준공영제 올 한해 안에 마무리짖고 내년 초에는 시행 한다면서요.... 왜 기미조차 안보입니까? ..... 온시민이 열망하는 안전하고 배차시간 빠르고 무료환승 되는
정말 그런 시내버스는 진주에서 볼수 없는 겁니까? 혹, 악덕기업 부산교통과 연관이 되어 있는지요? 대부분의 시민들은 시청과 부산교통과의 사이를 의심하고 불신임 하고 있습니다.
대체 무엇때문에 아직 시행 기미조차 코빼기도 안보이는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개양 차고지 너무 하신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어디에가도 저런 먼지나고 더러운 차고지는 없을 겁니다. 뭡니까...제발 다른데 돈쓰지 마세요... 제발.... 맘만 먹으면 금방입니다.. 제발....좀....예!!!!!!! 시내버스는 시민의 발이자 시민의 기동력입니다. 하루 속히 약속데로 뭔가 진척이 되어 빠른시일내에 환승제 시행되었으면 합니다.

또 한가지 진양교(산업대쪽)와 자전거 전용도로 도대체가 연계가 안됩니다. 직접타고 가보십시요.... 수십억 들여 만든 자전거 전용도로 조금만 더 신경쓰주십시요...진양교에서 바로 강변도로로 연계되는 구름다리 하나 만들어 주세요..그리고 강변 자전거도로에 봄,가을로 보기좋은 가로수를 만약 심는다면 그야말로 전국에서 제일의 자전거 전용도로로 손꼽혀 관광효과가 극대화 될겁니다. 직접 아침,점심,저녁 한번 타보시시요.. 아울러 석유공원과 자전거 도로도 전혀 연계과 안됩니다. 여기도  구름다리하나 만들면 그야말로 명품이자 일품.... 자전거 관광의 꽃일텐데 말입니다. 새벼리 야간조명 , 석류공원 폭포 밤 12시까지 켜주십시요... 요즘 더운데 밤에 나오면 깜깜합니다. 12시까지 틀어주고 켜주십시요..이런건 돈 안아끼도 됩니다. 

직원분께서 대충 읽고 그럴싸하게 답변하지 마시고 제가 올린 글은 아마 진주 시민 대부분이 공감하는 건의 사항일 겁니다. 심사숙고 하시어 알찬 답변 부탁 드립니다...제발 다른데 돈 써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