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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음식점의실태
- 번호
- 26541
- 작성일
- 2007-07-09 09:13:48
- 작성자
-
하○○
- 조회수 :
- 155
저는 어제 타지역에서 손님이 찾아와 진주 망경동소재의 동해 고기 부페집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모범음식점이라는 간판이 있는 곳이라 마음놓고 찾아 갔지만. 저희 보다 먼저 2테이블의 손님이 식사를 하고 계셨는데. 우리가 자리를 않을려구 보니 식탁은 청소를 한것 같으나 숯불안에 있는 물담는곳에는 점심때 먹었는지는 모르지만 고기 기름물이 둥둥 떠 다니는것이 아닙니까 그리하여 주인여자인가 하는분한테 여기 청소를 좀 해달라하니 그냥 않으라고 하더군요. 옆자리에 깨끗한 자리가 있어 않을려구 하니 그곳은 저녁예약자리라고 못않게 하고요(그런데 우리가 먹고 나올때까지 그예약자리에 아무도 안옴) 그리하여 주인여자에게 당신은 이것을 보고 음식이 넘어 가겠냐고 물어보니 숯 갔다 덮으면 보이지 않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반문을 하더군요 이런곳이 진주 모범 음식점을 달고 있습니다. 손님이 옆에 있어 큰소리는 치고 싶지 않아 그냥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고 나왔지만 음식이 넘어가지 않아 조금 있다 바로 나와 버렸습니다.. 부페값만 지불하고,,,, 성질같으면 당장 집에가서 카메라를 들고 나와 사진으 찍고 싶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