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시간표 고장난지도 몇달이 되었는데 6월 말이되어서 발견을 했다는 것 자체

가 진주시 공무원 정신상태가 어찌되어 가는지 알만하네요.

 각 지역 면사무소에 다니는 면사무소 직원들은 뭐한다는 말입니까?

출퇴근을 하면서 쳐다보면 다시 돌아다니지 않아도 될텐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택시 할증료를 붙이는 이유가 단지 그 이유라는 말입니까?

그러면 더욱더 이해가 힘드네요.

공차로 되돌아 오는것을 보전하기 위해서 할증을 한다고 했는데 그르면 택시만 그렇게 

하지말고 모든 영업용 차량도 다 그렇게 하지 그러세요.

시내버스도 들어갈때는 손님이 있다가도 나올때는 없을수도 있는데 그르면 버스도 할

증을 하지 그러세요, 그리고 영업용 화물차도 실어다 주고 올때 빈차로 오는데 비용이

배로 들어갑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는데 왜 택시만 할증료를 붙이는지 힘듭니다.

택시도 손님을 태우고 목적지를 갔다 오다가도 손님을 태우고 들어올수도 있는데 그르

면 택시 기사들은 3중으로 돈을 버는거네요.

원 금액에다가 할증료도 붙이고 나오다가 손님을 태우고 나오면 돈 벌어서 좋으니까 

3중으로 돈을 버는것이 아닙니까?

마산 창원 진해는 어떻습니까?

마산에서 진해를 가는데 창원을 거치는데 그르면 할증을 하지는 않습니다.

진양군민들도 진주시민이 된지도 오래 되었는데 언제까지 진주시민과 차별을 받아야

합니까?

아예 진주시민과 차별을 받을것 같으면 대한민국법을 무시하는 대통령도 있는데 그 사

람처럼 법을 무시하고 도농 통합을 없었던 일로 하시죠.

그러면 진주 시민이 아니니까 이렇게 해도 기분이 그리 나쁘지는 않을것 아닙니까?

이렇게 진주시민과 진양군민이 차별을 받을것 같으면 아예없었던 일로 하심이 좋을것

같지 않나요.

도로 개선을 하는데 주관되는 관청이 다르다고 진주시내에 있는 도로인데 엄연히 진주

시에서 먼저 신경을 써야 하는것 아닙니까?

1009번 지방도 관할관청이 진주시가 아니라면 도로옆에 붙어서 나오는 나무나 다른것

을 치우는 일을 왜 진주시에서 한다는 것입니까?

관리책임이 진주시가 아니라면 왜 청소 작업을 진주시에서 한다는 것인지요.

 사람이 다치는데 언제까지 관할관청이 누구인지를 따질것입니까?

우리나라 대한민국 공무원들 무엇이 먼저 문제가 되는지 아십니까?

자기의 관할 지역에 있는 시설물인데도 남의것 내것을 따지겠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시청에다가 전화를 해서 어떻게 된일인지 물어보면 왜 그리도 쌀쌀맞게 답을 하는지 공

무원들 월급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쓸데없는 곳에 돈을 들이지 말고 진주시민만 시민이 아니고 진양군민들도 이제는 진주

시민이니까 택시 할증료부터 없애시죠. 그렇다고 해서 택시 기사들이 친절하게 해주는

것도 아니고 뒷좌석에 손님이 탄것이 아니라 집짝 취급을 하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