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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단속원의 행패
- 번호
- 26617
- 작성일
- 2007-07-19 13:10:47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547
2007년 7월 19일 오전 09시 50분경 상대동에 비상 깜빡이를 켜놓고 자동차 키를 꽂아 놓고 잠시 인쇄집에 갔다가 09시 54분경에 나왔는데 전면 유리창에 자진납부 고지서가 있는 겁니다.
제 주변에 차들은 1대도 붙어 있지 않고 제 차에만 붙어 있는겁니다.
제가 차를 세우기 전에 먼저 있던 차들도요.
다 진주 차량들이구 제 차는 넘버가 경북 차량입니다. 그러다보니 62조 로 시작합니다.
제가 그리구 담배를 피우고 있다가 시청 교통행정과에 전화했더니 거거에서 한다는 소리가 다른 차들의 차주가 나왔다면서 그래서 딱지를 끊기지 않았을 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직접보지도 못했는데 왜 그러냐는 겁니다.
화가 마구 나더라구요.
그리구 전 그냥 다시 회사로 가다가 정말 화가나서 다시 그 자리에 갔더니 제차 딱지 끊길때 있던 차들이 그대로 있는겁니다.
얼마나 화가 납니까. 타지역 차만 고지서를 발급하다니요. 얼마나 화가 납니다.
다시는 진주라는 곳에 오기도 싫습니다.
타지에서 온 사람에게 이런 식으로 하면 아마 얼마가지 않아서 절대로 진주라는 곳을 아무도 오지 않을겁니다.
그 자리에 있던 차들을 사진도 찍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너무들 합니다.
진주시 공무원들이 너무 하네요.
사진의 뉴그랜저는 저보다 먼저 있던 차입니다.
포터는 인테리어 하는 작업 차량입니다. 몇 십분째 세워놓고 있더라구요.
너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