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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정성없는 짜증나는 주차단속
- 번호
- 26626
- 작성일
- 2007-07-20 15:45:43
- 작성자
-
임○○
- 조회수 :
- 425
이글을 적으면 4만원짜리 딱지 끊겨 짜증내는 소리로밖에 안들리겠지만
그래요 4만원 짜리 딱지 끊겨서 한마디합니다.
정말 진주시 행정 너무하네요.
3살된아기 차에 앉혀두고 장봐온 물건 내릴동안 딱지가 끊겨져있더군요.
저는 길넌너 유료주차장에 월12만원 달주차합니다.
이따위 편의도 안봐주면 어찌 살아란 말인가요?
진짜 짜증날때가 한두번이아니네요.
정작 신안동 남도쪽 강변이나 서부시장 안쪽이나
시외버스터미널 건너편 택시들이나 진짜 교통 체증시키는 곳이나 집중단속좀하시고
그 똑똑하고 유능한 주차단속반들은 뭘하는지?.
6차선도로에 차 잠깐 세워놓고 그것도 차안에 애기가 타고있는데
짐 잠깐 내린죄로 그렇다고 그쪽이 차가 많이 다녀 교통체증을 일으키는곳도아니고
4만원을 내야된다면...
이 대한민국 진주시 금방 부자 되겠소.
이글도 관계자는 몇명도 안보겠지..공익이나 볼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