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진주시 혁신도시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속사리 주민들의 애환을 굽어 살필 필요또한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속사리 주민의 주거지는 금산공군부대 이전으로 인하여 조성된 이주 마을 로 알고있습니다.
비옥한논밭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 가던 주민들이 논밭은 빼앗긴채 속사마을 에서 집채만 끌어안고 살아야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감수해야 하는 해당지역주민의 아픔은 좌시되어서는 안될것입니다.
지역주민이 농사지을 수있는 대체 농지를 조성해주시던지 속사마을 을 위해 구체적인 수혜방안을 제시하는것도 좋은 방안이라 생각되어집니다 .
둘째:
 현수막부착에관해서도 몇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혁신도시 축하 현수막이 아무대나 걸려 볼성사납게 진주성성곽뿐아니라 곳곳 걸려 있습니다. 일전에  강남동 도로변 가계 홍보 현수막을 저희집에 걸었더니 불법이라고 확찢어가더니 시에서 는 맘대로 걸수있는겁니까?
이번뿐만 아니라 차를 타고 시내곳곳을 다니다 보면 동사무소에서 작성한 현수막을 어렵지 않게 볼수있습니다.누구나에 게 공정한 법집행이되었슴 좋겠습니다..
지정 계시대 도 비싼돈을 들여  광고사를 통하지않으면 걸수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지정 계시대가 아니곳에 현수막이 걸려있슴 광고사에서는 단속을 종용하겠죠??
셋째:
마지막으로 주차 단속에 관해서 도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아마도 잡음이 많이 나는 부분일것입니다.
단속하는 분들의 특성에 따라 단속방식 많이다르다는걸 요즘 많이느낍니다.
저또한 심심치않게 스티커를 받으니 말입니다.
업무 메뉴얼 이 확실 히 확립되어 있지않는것 같습니다.
어떤 동네에서는 가계앞에 불법주차되어있슴경고 말씀 해주시고 단속하시고 
어떤 동네에서는 차에서 슬거머니 내려 소리없이 확 끊고 뒤도안보고 가버리니 말입니다.
개인편차도 많고  단속방법에 공정성을 확립하려면 매뉴얼 대로 단속하도록 교육하십시오..
이상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