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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유선장 안전에관한 문제점

번호
27298
작성일
2007-11-04 19:27:05
작성자
안○○
조회수 :
429
 남강 유선장 안전에 관한 문제점


안녕하세요
늘 진주시민의 풍요와 복지를 위하고
쾌적한 진주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주시는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림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강 유선장 오리배를 이용하고
안전상 몇가지 문제점이 있어 이렇게 몇자 올려 봅니다.

11월4일14시45분경
초등학생 딸아이와 오리배를 타고 상류쪽으로 올라가다
남강유선장 계류장 상류 약120m지점에서
수심이 얕아 오리배가 모래톱에 걸여 꼼짝도 하지않아
휴대폰도 가방에 두고 유선장보관하고 승선한지라
지나가던 다른 오리배에 소리를 질러 유선장에 연락하여 구조를
요청해 달라고 부탁하니 아줌마는 연락하였다고 했습니다.
기다리기를 10분...
연락이 안되었나 생각되어  또 지나가는 오리배에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러자 전화를 친절히 대신 해주어 기다렸습니다
딸아이는 왜 구조하러 오지 않나요 보채길래 조금만 기다려봐 하니
여성 한분이 선외기를 몰고 왔지만
수심이 낮아 접근을 못하고 다시 노를 저어 오겠다고 하며
돌아간후 딸아이가 불안해 하여
저가 구두를 벗고 강으로 내려 모래톱에 걸린 오리배를 끌어 올려
남강유선장으로 오리배를 저어 무사히 나왔습니다.

계류장에 도착하여
여성 안전요원에게 대처능력이 그렇게 늦어면
만약 익수자라도 발생한다면
어떡게 대처하겠어요 하니
여성 안전요원의 말
구명동의를 입고있으니
밤새도록 하루종일 물에빠져 있어도 안빠져 죽으니 걱정마세요 하는것이다.
그래서
그게 안전요원이 할말입니까 항의를 하니 안전요원은 저더러 화낸다 하더군요.

* 안전상 문제점
- 안전요원의 대처능력 부족
   *오리배가 모래톱에 걸여 고립 구조대응능력 결여
    유선장 상류 120m 지점 1차 선외기 도착 15분이상 소요(구조안됨)
   * 만약 깊은 수심에 오리배가 전복시 대응력이  의심됨
   *고립표류시 어린이 및 여성 폐닉에 빠질 우려 있음
   *고립후 심각한 외상성스트레스장애에 빠져 후유증초래 할수있음

- 안전요원 남성없음
  일요일이라 이용시민이 많음에도 불구
  매표소 1명 계류장 여성2명 (전체3명)
  사고발생시 신속대응불가

- 여성안전요원 안전교육 및 친절도 결여
  *구명동의만 입어면 하루종일 밤새도록 물에 빠져있어도 안빠져죽어니 
   걱정말라   말투(안전요원으로서 자격결여)
  *구명동의 24시간 이상시 부력상실 우려있음도 모름
  *입수가 지속되면 저체온증에 걸여 사망할수있는 사실조차 모름
  
-  이용시민 구명동의 착용상태 안전요원이 확인점검 하지않음
  *이용시민들이 구명동의착용법을 몰라 버클만 채우고 하지끈은 고정하지않음
    만약 익수시 구명동의가 벗겨지므로 하지고정끈을 반드시 하여야 함에도
    이용시민이 거의하지않는데도 확인않고 오리배에 태움
  *특히 어린이 경우는 입수시 구명동의가 어른보다 더 잘벗겨질수 있음

- 구명동의 문제점
  최근 개정된 수상레저안전법에 의하면 구명동의에는 반드시 호각이 있어야함에도
  어린이용 및 성인용 없는것이 있음.
  특히 어린이용 구명동의 호각없는게 더 많음

"작은 안전불감증 하나가 소중한 생명을 잃을수도 있습니다"


진주하면 남강이며
남강물 굽이 굽이 아름다움과 촉석루의 풍경에 젖고자
가족 친구 연인이 찾는 남강 유선장
진주시민 뿐만 아니라 
진주를 찾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유선장 관계인의
안전문화가 정착되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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