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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PM 05:14 2025/05/18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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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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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안전이 걱정되요

번호
27304
작성일
2007-11-05 09:32:59
작성자
박○○
조회수 :
407
저는 평거초등학교 학부모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평거초등학교 학교앞 도로 버스정류장 횡단보도를 보셨나요? 토요일 수업을 마치면 아이들이 버스를 타기위해 도로 건너편 버스 정류장을 이용해야합니다. 토요일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보면 간담이 써늘해 집니다. 철없는 저학년 아이들, 아니 고학년 아이들이라도 그 넓은 도로를 차가 옴에도 불구하고 건너편 친구만 바라보며 뛰어드는 모습이라니... 자주 보아온 모습이라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됩니다. 도로 가운데 무단횡단못하게 하는것을 설치해주시길 바라며, 또한 초등학교아이들의 위험감지능력이 떨어짐을 가만하셔서 신호등을 꼭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고가 나서야 조치를 취하는 것은 너무 무모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제자식도 그아이들중 한명이 될 수 있기에 너무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스쿨존이 학교정문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정말 위험이 항상 도사리고 있는 곳이니, 예산편성이나 여러가지 어려움이 계시겠지만 어린아이들의 안전을 생각하셔서 꼭 한번 고려를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진주시에 늘 번영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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