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한 시내버스 운행에 많은 시민들이 불안해 하고 불쾌하게 생각 할때 시는 뭘합니까...? 교통불편신고에 답만해주고 해당 회사나 기사에 경고및 벌금 과태료만 먹이면 다입니까...! 정말로 시민을 생각하고 교통정책을 생각한다면 진주시는 고개숙여 시민에게 사죄하고..사죄하고...사죄하며 무릅꿃고 또 반성해야 될것입니다... 시에서 벌여 놓은 행정 덕택에 맨날 매만맞은 시내버스 기사..특히 부산교통(대한여객,영화여객)을 제외한 시민버스,삼성교통 보기에 죄스럽지도 않습니까? 만약 그렇지 않다면 사직서 쓰고 물러 나셔야 됩니다... 시장님께서 당초 약속 하셨던 98년도 시내버스준공영제는 대체 어찌 된것입니까....모든 해결의 답은 버스 공영제 뿐입니다. 알꺼 아닙니까...혹 모르시다면 역시 퇴직 하세요...뭐 할려고 시민 혈세 받아가며 살아가면서 시민을 고통 스럽게 만듭니까...대체 무엇때문에...대체.... 공무원 맞습니까?  이렇게 까지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너무도 너무나도 답답 답답 답답 답답 하기 때문입니다...
부산교통의 증차 운행 현 진주시 시내버스 운행에 맞다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의 법을 악 이용해서 개인 이익만을 챙기는 사주를 예~예 하며 물끄러미 쳐다만보고 있는 시,,,,깝깝 합니다. 법으로는 어떻게 끼워 맞춰서 운행한다 치더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된거 아닙니까..진주시 시내버스 차량대수 얼마전 비싼 돈들여 의뢰한 용역 결과에서도 나왔지 않습니까.. 신문에 60대정도는 줄여야 된다면서요....!!! 근데 부산교통의 증차운행..... 도저히 초등학생에게 물어도 이해가 안갈겁니다... 공권력을 써더라도 어떻게 해서든 막아야 되지 않습니까... 부산교통의 증차운행 그 운행또한 제대로 될 리가 없죠.... 출퇴근.등하교 시간에만 집중 되는가 하면 시민,삼성 배차시간 맞춰서 먼저 앞에 나와서 운행,,,,시민,삼성차는 우습게 알고 추월해서 손님 챙기시는 부산교통 버스 기사님들 덕택에 시민버스,삼성교통 기사님들은 먹고 살려면 어쩔수 없습니다. 난폭해 질수 밖에.... 뺏기면 굶습니다...참고로 두회사는 노동자자주관리기업으로서 못벌면 월급도 없습니다. 
大부산교통(대한,영화)과는 틀립니다.... 근데 시민들은 이런거 아시는 분 그의 없을 겁니다. 당연히 없으시겠죠... 난폭한 버스만 챙기실까.... 대한민국 그 누가 어떤 시내버스 기사가 위험하게(위험을 무릅쓰고) 운전하고 싶겠습니까... 만약 그런 기사가 있으면 당장 퇴출시키고 짤라 버려야죠...그런사람은 시내버스 기사하면 안됩니다... 당장 방출 시켜야 됩니다....근데 현 진주시 시내버스는 틀립니다... 완전히 틀리죠....... 긴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그만 적겠습니다. 바쁘신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다고 해서 바뀔련지는 어린 반푼어치도 없겠지만  이렇게 나마 적으니 속이 조금은 후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