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란은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시장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나 시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처리를 원하시면 민원상담(신문고)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개인사생활,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진주시 인터넷 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 특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에 따르면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진주의 얼굴...진주성에서 이래서야 됩니까?
- 번호
- 27359
- 작성일
- 2007-11-13 13:25:11
- 작성자
-
정○○
- 조회수 :
- 764
서울에서 가족들이 내려와서 진주성 구경을 시켜주기 위해 이마트쪽에 있는 입구에
주차를 하고 표를 사기위해 어른 다섯명인 5,000원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진주시민에게는 500원 한다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서 환급해 달라고 하니 표를 이미 발급해서 환불해 줄수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창가에 작게 적어 놓구선 오히려 나에게 미리 말씀해야죠.
붙여 놨잖아요 하면서 엄청 짜증스럽게 얘기 하더라구요
자기에게는 그런일이 다반수겠지만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참 황당하더군요
오죽 그 직원의 태도가 맘에 안들었으면 이렇게 글까지 남기겠습니까?
진주의 얼굴인 진주성에서 표 끈을때부터 기분이 나빠서야 되겠습니까?
그 직원에 대해 다시 친절교육을 시키든지 해서 개선을 해야될것 같아요
이대로는 안되겠습니다. 진주시민으로서...
2007.11.10일 토요일 12시 30분경...북문쪽인가요 이마트쪽...
거기서 근무하신분에 대해서 어떻게좀 조치좀 하세요..
정말 진주 시민인게 부끄럽더군요..
조치내용에 대해서 메일로 답변 바랍니다.
누군지 모르겠다면 집에 표가 있으니 담당자 성함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