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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인 불법주정차단속에 관하여

번호
27577
작성일
2007-12-24 19:06:21
작성자
이○○
조회수 :
998
오늘 금산 삼거리에서 불법 주정차 위반 스터커를 발부받았다.  불법 주정차 구간이 황색 점선이 있으면 안된다고 한다.
황당하여 교통행정과 문의한 결과 불법 주정차 팻말도 없고 경고음도 없고 유료주차장도 없는 곳에서 잠시 일 보는 사이 스티커를 발부하면 너무 일방적인것 아니냐고 문의 했더니 주차단속 시에 차를 세워 두면 스티커를 발부한다고 하면서 과태료를 내고 안내고는 상대방 마음이란다.
아무리 시행정 권력이 크다지만 너무 일방적이다.
1.한달에 5000건 정도 스티커가 발부된다고 한다 그러면 1건당  40000원씩 들어오면 과태료 부과 수입이 2억 시를 빙빙 돌면서 주차할 곳 없는  불법주정차량은 수두룩 하니까 스티커만 발부하면 되니까 
정말 꽤 짭짤한 장사다.  정말 세상 돈벌기  편하지 않는가   
2.금산면에 택지분양과 택지공급은 해놓고 인구 만육천여명이 살지만   금산주민 전체가 대중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  금산면에 살아보신 분은 알겠지만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자가용 없이는 살기 힘든 곳이다.   돈이 많아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 게 아니다. 대중교통도 해결해 주지 않고 주차시설도 해결해 주지 않으면서 불법주정차 스티커라니 정말 어이없고 이해안가는 행정이다. 금산이 인구가 많아서 스티커 발부하기 수월한가.   예고없이 떠서 스티커만 발부하는 무슨  군사작전을 연상케 한다.  시 행정이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주민세와 불법주정차 스티커를 발부해 주민을 착취하는일-그리고 공무원도 내고 안내고는 주민 마음이란다.   과태료 부과금을 내지 않으면 어떤 형태로  내면서 정말 베짱이다.  정말 우리 마음대로 하면 왜 주민이 속상해 하고 억울해 하겠는가   누구 약올리는 것도 아니고 주차위반으로 발부한 스티커는 꼭 과태료를 내셔야 한다는 말보다 더 성이난다.
그러면 형평성에 맞게 아예 무인 카메라를 세워서 불법 주정차 하는 차량은 다 스티커를 발부해야 형평성에도 맞고 공평하지 않은가 어차피 불법이라면서 누구는 법을 위반해도 되고 누구는 위반하면 안되는가 스티커 발부하는 것도 시행정 마음인가.
주차단속반을 24시간 상주시켜 교통행정을 정확하게 바로 잡든지 교통행정은 바로 못하면서 돈은 벌어 들이려고 하면 안되지 않는가
불법주정차 단속구간이 어디서 부터 어디냐고 물었더니 담당자가 주시청 홈페이지에 있단다.  그리고 금산은 멀고 안가본데라서 잘 모른단다. -담당자도 잘 모르는데 시민이 불법 주정차 단속 구간을 진주 시청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프린트 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란 말인가 황색점선이 불법 주정차 구간이라도 주차공간이 없는데 어디에 차를 세우란 말인가  그리고 택시 승강장도 아닌데 택시주차는 365일 인데  그건 왜 단속 안하냐고 했더니 주차 단속시 잠시 주차이동을 해주기 때문이란다.  교통행정과에서 대답하는 수준이 유치원생만도 못하다.  누가 들어도 수긍이 가는 얘긴가.   시청에 앉아서 스티커 발부한거 돈이나 받을까 교통행정한다면서 주민 계도를 위해 불법주정차 팻말이 어디에 세워져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무슨 교통행정한다고 있는지 모르겠다.  
진주시가 주민 편의를 위해 할 일은 다하지 않으면서 주민이 잘못한 것은 세금 착취할 수 있는가 무조건 스티커만 발부하면 끝인가 정건화씨 말씀에 우리는 발부했으니 내고 안내고는 당신 알아서 하란다.  편의를 봐서  안쪽은 단속 안하니 주택가 안쪽으로 차를 주차 시키란다.   요즈음은 자신의 아파트 주민이 아니면 주차도 함부로 못하며 주택가 안쪽도 황색 실선인데 그기는 위법해도 괜찮다는 얘긴가  그러면 어디에서 어디까지 주차단속을 하고 어디까지는 주차단속을 하지 않는다는 얘긴가   그리고 언제 주차단속을 한다는 얘긴가 그 시기만 피하면 된다는 얘긴가
너무 쉬운 얘기다 위법은 당신이 했으니 당신이 알아서 하란다.
그러면 진주시도 세금은 내는 주민을 위해  최소한 주차공간도 만들어 주고 무인카메라도 세워서 형평성에 맞게 주차단속하고 과태료를 과해야지 시권력만 휘두르면 그만인가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고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을 너무 마음대로 휘두르는 건 아닌지 아무리 힘없는 서민이지만 정말 억울하다.
전화 해보신 분은 알겠지만 너무 도도하고 베짱이다.  스티커 발부하면 니가 안내면 우짜긴데 어차피 끝까지 따라 다니는줄 알면서 당신 알아서 하란다.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이 연말에  합법적인 모양새로 서민들 돈 갈취해서 어디에 쓰는지 정말 궁금하다. 
정영석 시장님  시장님도 금산면 삼거리 와서 보세요 어디에 주차를 시켜야 되는지 꼭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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