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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교통이고 뭐시고간에..
- 번호
- 22151
- 작성일
- 2005-09-12 10:18:01
- 작성자
-
오○○
- 조회수 :
- 723
저는 진주시민의 일원으로써
요즘 아니 한동안의 삼성교통의 문제에대해서 별그렇게 안타깝거나 좋은시점으로 바라보진않습니다.
옛날부터 버스를타곤하면 버스기사들의 불친절과 험하게 몰고다니는 마치 자기가 개인소유의 차량인냥
도로를 질주하고 무조건끼어들기와 심한 폭언및 크락숀소리....
안에탄 시민들은 아무런 개의치않은체 자기가 무슨 도로의 질주자인냥 그렇게 하고다닙니다.
예전엔 버스를 타자마자 넘어질뻔한경우가있습니다. 급출발이지요
그래서 성질나서 따졌더니 기사는 안잡고뭐했소?! 이런말들들......
저땐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버스탑승후 미처 앉기도 전에 급출발을하여 넘어지는 일도 허다했습니다.
그럼 미안하다는 소리??? 전혀없죠..
요즘무슨 난리법석을피우는데..동네주민들 잠도못자게하고.
운전이나 똑바로하십시요. 버스기사들 불친절한건 시민이 다아시리라 봅니다.
솔직히 보고있자하니 자기들이 무슨 엄청난 피해자인냥 그러시는데..피해자는 사실맞습니다.
허나 선량한 피해자는 아니라는말씀입니다.
모든 버스기사분들이 그런건아니지만 피해본거 횟수를따지자면 얼추 많은 기사들이 그런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