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531지방선거를 앞두고 진주시에서 발주하여 준공.기공식 행사를 주관하는 진주시가 선거철에 집중적으로 행사를 치러면서 풍물단까지 동원하여 행사를 하는 것은 지나치다 사료되고 이 비용은 과연 자발적인 기금인지 선거관련 모처에서 지급되는 것인 지 의문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특히 선거를 앞두고 시장님이 생색내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생기고 지금은 영농철인데도 인원모으기에 행정력을 동원할 수 있다는 지적이????
진주시장의 프리미음만해도 상당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는데도 굳이 선거철에 갖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행사를 주관하고 치런다는 것은 시장님이 자제할수 있도록 각부서에 하달할 수 있는 데도 이를 묵과하는 것은 시장님이 뒤에서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는 의혹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오니 작은 곳에서 시장님의 입지가 누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외에도 선거용 사업비 남발이라는 지적도 생기고 있는 실정에 행사를 너무 요란서럽게 치러는 것은 선거을 겨냥한 입지 굳히기라는 지적에 입지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시장님은 한나라당 공천을 신청해 놓고 있는 상태에 호보자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각 후보들이 선거를 겨냥하여 입지 굳히기에 나서고 있지만 시장님의 현자리 고수하면서 선거에 임하겠다는 것은 각종 행사를 통해 입지를 확고히 할 수 있다는 여론이오니  선거의 바른 풍토를 위해 자제하여주시면 감사겠습니다. 김  종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