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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교통공원을 다녀와서
- 번호
- 23336
- 작성일
- 2006-03-16 09:43:24
- 작성자
-
김○○
- 조회수 :
- 607
며칠전 어린이 교통공원을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들도 무척이나 좋아하고 저또한 어린이 교통사고가 세계의 1위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 우리나라가 작은 도시 진주에서 교통교육을 실시하게됨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범운전자 분들 자원봉사자 분들께서 몸소 직접 교육에 도움을 주시며
주말에도 교육장에서 열심히 일을 도와 주시는 직원 분들 모두가 고맙더군요.
우리의 아이들이 교통 사고의 의식이 부족함을 느끼고 어린이 교통공원은 단지
놀이 문화가 아닌 교육의 장소로서 부모님들 또한 인지하셔야 될 부분인것 같더군요.
우리 고장 진주가 교육의 도시로 거듭 나게끔 진주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노력해야 됨을
느끼고 온 하루 이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