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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휴식을 위한 등산로,나무도 소중함을 알자

번호
23339
작성일
2006-03-16 16:23:19
작성자
김○○
조회수 :
760
진주를 둘러 싸고 있는 나지막하고 아담한 야산에 시는 시민휴식을 위해 등산로를 개척해,시민들이 웰빙의 한 수단으로 긴요히 활용하고 있습니다.이러한 시의 정책에 감사합니다.
등산로 부분을 보면 깍여져 나간 흙자리에 각종 나무 뿌리가 드러나 있고 사람들은 이 뿌리를 아무 생각없이 밟고 등산 함니다. 더구나 뿌리를 드러낸 나무들을 보면 빛깔이 다른나무와ㅏ 조금 다른데요...사람으로 치면 생기를 읽고 칙칙한 냄새와 얼굴빛을 한것과 꼭 비교가 됩니다.|등산로 입구에 지도만 세긴 표지판이 즐비합니다.그렇다고 '나무뿌리를 밟지마세요'라는 문구의 표지판을 원하는 건 아닙니다.코팅지에 문구를 세기고 500간격으로 나무에 걸어놓으면 좋지 안을까요 도로 ,주택지등등으로 각종 자연물들을 없애버리고 죽여버리는 요즘에 더욱이 등산로에서 까지 그들 뿌리를 더러내고 밟아 버리면 인간으로서 자격도 없지만 금수 보다도 못한 행동입니다.|산이 있기에 그곳에 가는 사람은 전문 산악인들이고 일ㄹ반등산로를 즐기며 산을 오르는 대다수 사람들은 그 산에 나무가 있기에 거기서 나오는 각종 청향물질 때문에 중독성 있게 등산하는게 아닐까요...이 나무 한그루라도 또는 풀 한포기라도 그곳에 있는  것들으ㅡㄹ 누리는 우리가 소중히 생각해 주는것 이것이 진정한 자연사랑이고 이는곳 내사랑도 되ㅣ고 내자식과 후손들을 사랑하는 행위ㅣ로 전파되는것이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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