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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에는 대한민국에도 없는 법이 있다.
- 번호
- 24451
- 작성일
- 2006-08-11 18:52:27
- 작성자
-
정○○
- 조회수 :
- 745
종경하는 시장님 시정업무에 고생이 많은 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진주시 정연석시장님과 도로과 과장님은 진주시청에 깡패와 다를바가 없는 후안무치한자를 키우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계십니까
저는 IMF때 농토마저 잃고 거리에서 노점행상을 하면서 겨우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진주시 도로과 000과장과 청경3명은 노점상이라는 이유로 시민대하기를 하인취급하듯이 하며 힘없는 노점상들에게 온갖욕설과 행패를 부리면서 남의 물건을 쓰래기처럼 시청차에 담아 실고 가는 것은 물론이요 힘없는 저의 부인에게는 입에 담지조차 폭언과을 일삼았습니다. 게다가 노점상을 단속하는 행위에서조차도 편파적으로 자신과 친밀감이 있는 노점상은 단속을 하지않으면서 저희들만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저희의 자리는 비가맞아도 되고 자신과 친분이있는 노점상은 비가 맞으면 큰일이 난다는 식의주장을 하며 저희가 장사를하는자리를 자리마저도 밀어내며 자신과 친밀감을 유지하는 노점상에게 자리를 넓혀주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도 되지않는 관행들을 진주시청에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은 것은 아닙니니까.
그리고 진주시청도로과 000과장과 청경 문00 군은 이러한 행동은 아무리 공무원이라 하더라도 권력의 남용이라 하지않을수 있겟습니까?.
그런데 이러한 일을 진주시 정영석시장님께서는 아무런 조취도 없이 직원감싸기에만 급급하신 것은 아니십니까?
지금의 이런한 상황은 도대체 어느나라의 법이란 말씀이십니까??
그리고 힘없는 시민의 물건을 헌신짝 다두듯이 하며 민간인을 시청 청사내에서 사무실에서 000 반장과 청경문00 외 3명은 사회에 나가면 한주먹도 되지않는다는 등의 위협과 공갈, 폭언등을 서슴지않았습니다.
이런한 직원들이 퇴직을 하지 않는 다면 저의 하나뿐인 목숨을 걸더라도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위의 일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와 결과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