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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통도 시민의 발입니다.

번호
24452
작성일
2006-08-11 21:20:28
작성자
박○○
조회수 :
501
어제는 아픈 몸을 이끌고 투쟁하는 곳에 갔습니다.

이 일을 어쩌나 하고 생각할뿐, 아무런 대책이 없었습니다. 

이 살인 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직원들이 투쟁을 하고있는 것을보니 앞이 캄캄 했습니다.

이제 아이들 개학하면 공납금, 급식비도 내야하는데 어찌합니까? 

여지껏 겨우 입에 풀칠하며 살아왔는데 이젠 이 일을 어찌합니까?

없는사람이 하루하루 벌어 겨우 먹고 살고 있는데 체불된 임금과 퇴직금도 나오지않고 

나온다해도 회사가 문을 닫게 되면 이 많은 직원과 가족들은 어디로 가야합니까?

한가정의 가장인 남편들은 나이가 많아 다른데는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이대로 죽으란 말입니까?

이렇게 살인더위에 애들이 아이스크림 하나만 사달라고 해도 

사주지 못하는 부모의 마음을 압니까?

임금 체불이 한달 두달도 아니고 여러달이니 어찌 살겠습니까?

하루벌어 하루먹는 저희들도 진주 시민의 일부분입니다. 

왜 이대로 지켜만 보고 있습니까?

한시가 위급한 상황임을 왜 깨닫지 못하시는 겁니까.  살려주십시오 .....

시장님! 하루 빨리 신일교통 사태를 해결해 주시고,

신일 교통이 정상적으로 운행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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