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너무도 황당해서 신고 합니다.
대리점 사람을 갈아 치우던지 교육을 잘시키던지 둘 중하나 시행을 해주십시요.
시청이 이런일을 안해주시면 서민들은 맨날 당하고만 살껍니다.
교통 카드를 살려고 몇주를 기다렸읍니다.
하지만 파는데가 없어서 시내를 역부로 찾아 갔읍니다.
시내 중심엔 두군데 대리점이 있더군요.한군데는 팔지 않고 한군데는 할머니가 계신데...
교통카드는 있는데...교통카드에 입력을 할줄 모르시더군요...초등학생껄 입력 시켱 했거드요...
제가 좀 급했거든요...
그 교통카드 파는 할머니께서 교통카드를 자기 한테서 사서 교통카드가 없어서 팔지 못하고 있는 다른 대리점에 가서 충전을 시켜 달라면 시켜 주신다더군요.
그래서 교통카드를 사서 건너편 우리은행앞 대리점으로 갔읍니다.
거기는 젊은 여자 더군요...
상황 설명을 하고 조목 조목 이야기를 했읍니다.
그때까진 교통 카드는 샀지만 충전은 안되어 있는 상태 였읍니다.
당연히 돈을 주는데 충전을 해줘야 하는것 아닙니까?
상황 설명을 했는데...이여자 발랑 디비져서 자리에 눕더군요...
자기는 자기는 그런거 할줄 모른다면서...어찌 이런 개 같은 경우가 있읍니까?
손님이 묻고 있는데... 발라당누워서 뭣하는 겁니까?
자기는 교통카드를 초등학생으로 돌릴줄 모른다면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몇일전에 제가 거기서 샀단 말입니다.
내가 급해서 그렇다고 한개당에 5000원 씩 적립을 해달라 했어요...
어이가 없는 소릴또 하더군요... 초등학생으로 돌리는거에 전화비가 든다더군요...
1000원을 내라 하더군요..
전화 한통쓰고 1000원이라. 고발 합니다. 
결국엔 돈 쳐먹고 나니 충전을 시켜주더군요
이름 :하봉임...
이나라에 없는 법도 생겼읍니까?
거기다가 충전이 10000부터 된다 하더군요?
마이비 회사 싸이트 에는 분명히 명시가 되어 있읍니다.
충전은 5000원부터이고 초등학생으로 바꾸는데 돈달라는 것은 없어요.
1000원 10000이 뭐라고 사람을 고발 하겠읍니까?
그 사람 정말 싸가지 여잡니다.
대리점뽑을때 사람 잘 뽑으세요...
안그랬다간 맨날 이런 민원이 들어 올테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