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란은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시장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나 시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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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에 따르면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상식없는버스기사의 처벌을 부탁드립니다.
- 번호
- 25477
- 작성일
- 2006-12-05 22:25:58
- 작성자
-
오○○
- 조회수 :
- 824
삼성교통 경남71자5802 25번차량 상식없는 기사아저씨를 반드시 처벌해주셨음좋겠습니다. 한할머니가 버스를 타고 계시는데 얼른 안탄다고 타고계시는도중에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 바람에 할머니 신발이 벗겨지셨습니다. 그상황은 할머니 몸이 문에 끼일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할머니께서 얼마나 당황해하시던지 내가 화가나서 그기사아저씨를 한대지어박고싶을정도 였습니다.
버스기사아저씨들께 한소리하겠습니다. 특히 힘들게 다시 정상운행하게된 삼성교통과 막 신규면허를 취득한 진주시민버스운전기사들께서는 더 귀기울여 주셨음합니다. 제발 상식선에서 한번 생각하시고 행동해주십시요.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내가 버스를 많이 타서그런지 버스기사아저씨들의 상식없는 별별행동을 다봐왔습니다. 33번한기사아저씨는 새벼리부근에서 앞에차가 갑자기 끼어들자 빵빵거리며 문을 열어 욕설을 내뱉고 분이 안풀리는지 승객이타고있는 버스로 상대차를 위협운전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한기사아저씨는 할머니가 가지고 타실 짐이 많자 승차거부까지 했습니다. 그버스가 15번25번처럼자주다니는 버스도 아닌 시골버슨대도.. 도대체 상식이 있는 행동인지.. 기사아저씨들의 이런행동을 보면 임금을 받지못해 시청앞에서 파업하던 아저씨들이 이해가가다가도 오히려 고소할정돕니다. 제발 승객의 입장에서. 승객들이 아저씨들의 가족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번 남강에추락한시내버스를 교훈삼아 과속은 절대삼가하시고 신호도 철저히 지켜주세요. 정지선 신호 제일 안지키는게 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