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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촉석루와 관련하여...

번호
25496
작성일
2006-12-09 00:01:09
작성자
고○○
조회수 :
843
지식산업사에서 출판한 논개라는 책을 보고나서 곰곰히 생각하것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네덜란드의 코펜하겐은 그 나라의 수도로써 알려지기도 했지만 안데르센의 인어공주로 유명해진 도시입니다. 부두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인어공주의 동상은 그 도시를 관광명소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래서 진주성의 촉석루에 논개의 충절을 더욱 생생히 느끼게끔 그곳에 동상을 세우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적장을 껴안고 물속으로 들어가기 직전의 모습을 동상으로 현실감있게 표현한다면 단순히 촉석루만 있는 곳에서 상상으로만 그때의 상황을 느끼는것보다는 동상으로 표현된 리얼한 형상을 보면은 진주에 대한 사람들(실리적으로 관광객들)의 각인은 더욱 오래 남을 것입니다. 
  이 글을 쓰는 나는 진주시민도 아니고 진주에 인연도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윗글의 나의 제안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강조의 글이 아니기 때문에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제게 반론같은것은 할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저는 한권의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문득 떠올라 끄적거려본 겁니다. 
  진주시의 관광산업을 더욱 활기있게하려면 한번쯤 생각해 볼 문제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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