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인 월요일 이었던것 같습니다.
 요즘 새로이 바뀐 자동차 번화판에 관하여 질문 사항이 있어서 차량 등록 사업소로 전화를 했습니다.
 답변하는 태도가 정말로 좋지 않았습니다.

 궁금한 사항이 많이 있었는데 하나 하나 물어 볼려고 하는데 등록 사업소 직원이 말하는 태도가 전화가 자주 와서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빨리 끊었으면 하는 식으로 답을 하는데 몇가지의 질문이 있었지만 더 이상 물어보지도 못하고 한가지만 물어보고 끊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시청 공무원 들도 그렇지만 자기들이 근무를 하면서 받는 월급 즉 급여가 어디에서 나오는지를 모르고 있는것 같네요.
 번화판 교체를 할려고 하는 마음이 있어서 물어보는데 귀찮다는 식으로 대답을 하는 궁금한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조건이나 서류등이 맞아야 등록사업소로 가서 알아 보던가 교체를 하던가 할것이 아닙니까?

 그렇다고 해서 등록 사업소가 시청하고 같이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멀리 한족 한쪽 귀퉁이에 붙어 있는것이 뭐 대단하다는 말입니까?

 번호판 교체시 등록 사업소 바로 옆에서 번화판 부착을 하는것이 아니라 얼마정도로 운행을 해야 하는데 앞뒤 번호판도 없는 상태로 운행을 하라는 말입니까? 아주 짧은 거리라고는 하지만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드네여.

 진주 시장은 직원들 교육이나 똑바라 시켰으면 합니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전기 낭비나 하지말고 경관 조명이 좋으면 뭐하노 그기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일반 시민들한테 대하는 태도는 개판 5분 전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