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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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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성 버스터미널은 사유지라서?

번호
25531
작성일
2006-12-18 14:44:56
작성자
조○○
조회수 :
917
 이번에 시내버스요금이 인상되어 현금 1000원 승차권 970원 교통카드 940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성 버스터미널에서는 승차권을 구매할 때1000원을 지불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현금으로하나 승차권으로하나 가격차이가 없어서 대부분 현금 승차를 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승차권을
 판매하는 사람이 밖에 나와서 사람들이 승차권을 안사면 버스안에까지 와서 강매를 요구합니다.
 어떤 때는 고등학교 학생들이 현금으로 승차를 하려니까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다고 합니다.
 일반성 버스터미널은 승차권판매인의 사유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볼멘소리를 해봤자 버스기사는 커녕 
 시민들도 아무소리도 못하고있습니다. 
 또 교통카드는 수수료가 매우 낮다고 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몇 달 전부터 충전을 시켜주지도 않습
 니다.  
 아무리 개인의 사유지라고 할 지라도 수익이 높은 승차권을 강매하고 교통카드 충전도 되지않고 심
 지어 승차권금액을 현금과 같은 금액으로 임의로 인상해서 판매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사실 제가 서울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다가 내려오니 시골에서 느끼는 불편함은 더 큽니다.
 서울에서는 T-momey 교통카드 충전을 지하철 외 LG25시에 가면 은행시간과 무관하게 언제나 할 수 있
 으며 승객에게 승차권을 강매한다는 매표소 직원은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학생들은 시내에 있는 다른 매표소에서 카드를 충전시켜서 사용하고 있지만 많은 금액을 한꺼번에 
 충전시키기 어려운 실정이고 나이드신 대부분의 할아버지 할머니께서는  승차권을 구입하시는데 
 많은 고충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일반성 버스터미널의 문제점을 요약해보겠습니다.

 1. 일반성터미널에서는 승차권구매시 1000원을 낸다.
 2. 일반성에서 교통카드 충전소가 없어 사실상 카드제 운영은 실효성이 없다.
 3. 일반성터미널은 사유지라서 승차권을 강매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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