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이든 생활쓰레기든 이제는 우리들의 일상생활로 접어들었다고 생각한다.
작은가게 식당을 운영하고있는사람으로써 황당하고 어처구니가없네요.
아침 10시오픈에 저녁 10시30분에 마감을하고 퇴근하면면 항상해오는 음식물을 침을 꼽아 입구에 내립니다. 헌데 주말을 지내고 월요일아침 음식물통 2개가 그대로 있는겁니다. 시청에서 경남환경으로 전화를 해서 수거부탁을하고 2시간후에야 차가와서 , 제가 아저씨 우린 항상 여기두는데 안보이던가요 .하는순간
고함을 치지뭐예요 새벽에 오니 없었다나요 .그럼 우리가 일부러 아침에 내린다말입니까 , 식당을 하루이틀하는것도 아니고 주말은 음식물도 많은데 어떤사람이 시간을 어기면서까지 , 골탕먹이지않은한 일부러한다말입니까 , 한시민으로
터무니없는 그차 3663차 기사님처럼 우리가 무지막지한사람아니거든요 , 높은차를타고 다닌다고 서민들은 물로보는 청소과직원이나 별반다른게 뭐가있습니까
주민세를 내고있는게 억울하네요 .서민들이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유. 존경하는 시장님 하시는 일이 많으시것지만,돈받고 하청을 주지안음 서민들이랑 잘 공유하는 업체선정하시는것은 어떠할지요 ,아직도 어깨를 들썩거리면서 잘났다고 목에 기부스하는 그런업체가 아직도 살아 숨을 쉰다니 아타깝습니다. 서민들이 쓰레기하나를 버리는데 신경전하는시대는 여기 뿐인가 싶습니다. 차없는거리 눈이 몇개데 터무니없는 거짓을 고한다말입니까 .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이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