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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집옆 골짜기 배수관 공사로 인한 피해 해소 요청

번호
39528955
작성일
2022-12-28 15:36:43
작성자
김○○
처리부서:
도로과
조회수 :
452
부서지정 :
도로과
공개 :
공개
처리 :
답변완료

비온뒤 묻어놓은 관이 들고 일어나 있는 사진

비온뒤 묻어놓은 관이 들고 일어나 있는 사진

본인은 진주시 장재동에 사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집앞은 초전동에서 장례식장으로 가는 도로가 있는바 최근 4차선 도로 확포장을 한곳입니다.
본인의 집옆에는 산에서 내려오는 작은 골짜기가 있는데 봄,여름철 비가 오면 많은 양의 골짜기 물이 쏟아져 내려 오는곳입니다.

해서 이번 도로 확,포장 공사를 할때 시에서는 기존의 도로밑 작은 관을 폐쇄하고 1,000미리가 넘는 대형 관을 묻은 사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11월 하순경 본인의 집 옆 감 과수원을 하고 있는 김 모씨라는 사람이 시에서 공사를 해 놓은 큰 대형관으로 가는 물길을 막아버리고 작은 관을 폐쇄해 놓은 관으로 연결을 하여 물길을 막아버리는 행위를 벌여 놓았습니다.

그 이후 12월 비가 조금 왔는데 아래 사진처럼 빗물이 갈길이 없어 묻어놓은 관을 들어 올려 버렸습니다. 그 빗물이 관을 들어 올린것이지요. 
이처럼 작은 비에도 빗물이 갈곳이 없어 저의 집쪽으로 들어오는데 봄이 되어 많은 비가 온다면  산골짜기에서 내려오는 많은 빗물이 우리집으로 들어와 막대한 피해를 입힐것은 불을 보듯 뻔합니다.
시 당국에 민원을 넣어 담당자들이 나와서 확인을 하였지만 이후 어떤 조치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님께 간곡히 바랍니다.
하루속히 이 건을 법에 따라 조처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의 미숙한 상식으로는 시에서 공사해놓은 산골짜기 빗물 수로를 개인이 막아버린 행위는 범죄로 다스릴 정도의 사안이 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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