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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가 무서워요

번호
30951
작성일
2009-06-15 17:26:42
작성자
조○○
조회수 :
329
6월 15일 

최 조경은  병중인 환자를 인격적으로 비하 모독(미친년 주제넘게 간섭하지마라)발언을 하였다. 둘이 있으면 나랏님도 씹는다는 말이 있지만 이것은 그런 것에 견줄 말이 아니다. 안면을 아는 정도 여서 인사 정도 나누는 사람이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미친년과 다니지 말라는 말을 했다는 것은 상대를 아주 비하시킨 것이다.

이런 말을 할 사람이라 짐작조차 못한 본인으로서는 이번 일을 또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하고 싶지 않다. 현대 병원 측에서는 심리적 불안 수치가 낮아져서 좋아지고 있다고 하는데 일요일 사건 피해자와 동행을 하고 난 이후 말을 한다는 것에 대해 상대나 피해자의 불안한 어조와 상황 설명이 머리 속에서 자꾸 회자 되어서 수면에 가장 먼저 영향이 왔다.

수면을 이루기가 힘들고 불을 끄고 자기가 힘들어 불을 켜 두었고 치료중인 장애 외에 대퇴골두 무혈성괴사로 심각한 우측은 인공 치환술을 해두었지만 통증은 여전히 있는 상태고 왼쪽은 현재 상태는 우측보다 심각하지 않으나 통증이 없으면 진행이 되고 있지는 않고 간혹 그 상대에서 진행을 멈추기도 한다는 말을 들었으나 그 날 이후 통증이 오며 더불어 수면 장애가 있다보니 현재는 그 동안 먹지 않던 진통제를 다시 먹게 되었고 이후 담당의사 이신 바른 병원 원장님이 세미나가 끝나는 때에 검사를 하기로 하였다.

시간이 지나서 신체적 상황이 나빠지는 것뿐인데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현재 어떤 형사적 조치를 치하고 있지 않고 있어  피해자에게 욕설과 폭행을 하고 그 가족 중 피해자의 미성년인 초등 3년생에게 때리려는 행동을 시도했고(아동폭력) 현재 본인이 그 동안 치료 과정을 통하여 익히고 공부 한 것을 보면 아이는 나와 같은 불안과 정서적 안전감을 상실한 상태이다 .빠른 시일 내에 이를 심리 검사를 하고 치료를 하여야 하는 상황인데도 피해자는 아직 이를 심각하게 여기지 못하고 피하려고만 하고 있다.

피해자와 동행한 경찰서에서는 이를 단순히 그저 아는 사람들이 치고받은 싸움으로만 취급을 하였고 신고내용을 설명하기에 진정이 안된 피해자에게 사건의 정확한 정황을 들으려 진정시키지도 않았으며 이를 지켜본 본인이 먼저 병원에서 안정을 시킨 후에 오려고 연락처를 요구하였으니 담당하던 경찰 김 정채씨는 이를 묵과 하였으며 그 동안 피해자가 느낀 생활상과 스트레스를 알고 있는 본인은 죽고 싶다라는 말을 할 정도로 심각함을 알렸으나 피해를 호소하고 신고하려온 이에게 그런 일도 있다라는 투의 말을 하여 본인은 단순히 이 김정채 형사가 이 문제에 대해 말로서 합의를 하면 된다는 판단을 먼저 한 것으로 보여 피해자를 우선 병원 읍급실로 가서 진정시키려고 강제로 끌고 나오자 그제서야 명함을 주는 것이다.

이미 본인은 김 정채 형사의 업무 처리에 불만을 느꼈고 심각한 불안 증상을 진정 시키기 위해 억지로 택시를 태워 처음 내원했던 제일 병원이 아닌 고려 병원 응급실로 가서 얼굴에난 찰과상에 치료제를 바르고 진정제와 오후 1시경에 있었다는 사건을 봤을때 그 동안 울다가 탈수현상이 오는지 머리가 아프다고 하여 진정제 투여를 의사에게 문의하였고 주사제를 처방 받았다.
하지만 쉽게 진정이 되지 않았다. 본인 또한 건강하지 못한지라 탈수로 인한 두통이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기에(본인은 급성 장염으로 탈수증상이 심하였음) 불안을 호소하는 피해자의 손을 잡고 있었으며 가족인 피해자의 이모님과 초등생 아들에게 병원응급실에서 진정 중이라고 하였으나 시간이 늦음에도 두 삶뿐인 피해자의 집에서 먼저 김 정채 형사가 나가 달라는 전화를 하였음에도 집에 있음을 알 수 잇었고 아이에게는 사람하는 사람끼리 때릴 수도 있다고 하여 궁금증에 물어보자 경련이라는 이는 아이에게 손을 뜰어 대리려고 하여서 더 묻지 않았다고 한다.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최 조경은 어떤 사과를 하지 않았으며 특히 본인에게 신경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을 수 밖에 없는 오래된 학대 등으로 인한 정신적인 피해자에게 일언반구에 사과조차 하지 않았으며 불안을 야기하여 수면을 제대로 취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현재 본인의 출생년도를 보자면 흔히 내일 모레면 마흔이라는 나이가 됨에도 고려병원응급실에게 진정제를 두 번째 투여 받고 겨우 안정을 취한 상태에서 피해자의 전화로 연락이 왔으며 현재 2차 진정제 투여로 겨우 잠이 들었다고 전하자 본인에게 “주제넘게 간섭하지 말고 전화기를 귀에다 갖다 대라”는 흥분된 목소리로 말하기에 그대로 전화기를 껐다. 한참을 두통과 함께
떨고 잇는 손을 잡아 주고 있던 나로서는 이 전화를 바꿔 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였고 응급실에서 처치 중인 사람에게 도대체 그 흥분 상태로 무슨 말을 하려는지 짐작이 되어 전화를 껐다.

본인 조  진은 그 동안 진행이 일시로 멈춘 왼쪽 고관절이 이대로 저 이상 진행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에 관리에 집중 족부 족욕으로 진행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였으나 통증이 온다는 것은 병이 진행 상태로 돌아섰음을 의미 한다는 것을 이미 들은 바 있다.

이중적인 얼굴로 이런 봉사와 희생정신이 없이는 너무 힘든 일을 하면서 그 폭력사태도 오인요양급여신청수혜자의 집에서 삼자대면이라는 신청 수혜자 집에서 일이 있었다하고 안경을 벗을 것을 요구하여 거부하자 강제로 벗기며 얼굴에 손톱으로 인ㅁ한 찰과상이 생겼으며 현재 당시의 얼굴 상태는 피해자의 디카와 본인의 핸드폰에 저장이 되어 있다. 다른 신체상에 멍이 든 부분에 대해서는 보지 못했으나 피해자는 심각한 피로상태를 호소했다.

현재 피해자는 당시의 진주 경찰서 김 정채씨의 적절치 못한 대응으로 아이의 상태가 심각하도록 불안하며 말을 해 보라고 하면 울먹이며 울기부터 하는 상태인데도 어떤 심리 검사나 병원내원을 하지 못하고 있다.(직장 때문에) 본인이 대리인 자격으로 검사를 받게 하고 싶지만 이 아이의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눈으로 보고 알고 난 다음에 이번의 일을 처리했으면 하기에 지켜보고 이상 징후가 없는지에 대해서만 기록을 해두고 있다.

당시 경찰서에서 신고하려 했던 김 정채 형사는 업무에 대해 적절히 조사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핸드폰이 깜빡일때 모면서 내가 하는 말들은 집중을 하고 있었는가?) 그 도 가족의 가장이고 아이의 아빠임에도 일처리에 있어서 내 가족처럼, 생각하는지 피해자의 아이가 지금 심각한 상황인데 자신이 정문 심경과 전문의가 아니라고 겉만 보고 판단하여서도 안되고
그 아이가 어리지만 엄마가 당한 일에 심한 좌절감과 함께 불안 증세를 느끼는데 자신의 자식이 그런 경우를 겪었다면 김 정채 형사는 어떻게 조치를 취하였을까?)
피해자에게 오히려 요양복지를 부탁한 수혜자가 오히려 미안해하며 가해를 취한 복지센터장이 무섭다고 두 번 다시 보고 싶지 않으며 그렇게 무서운 사람인 줄 몰랐다고 하며 피해자에게 고마움과 함께 미안한 마음을 표시했다.

본인은 적정치 못한 대응을 한 김 정채 형사에 사과를 요구하며  최 조경에게는 비방을 하는 말투로 본인을 비하한 (미치년)것에 대하여 다수의 증인이 있는 곳에서 공식 적인 사과를 요구하며 이에 불응하면 남편이 시의원과 잘 아는 사이라는 이유로 그냥 넘어 간다면 관계부처인 인권권리 센터 및 정부의 각 부처에 이런 이중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노인요양 복지센터를 마음대로 열수 있다는 것에 대한 추가적인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복지부에 호소하겠다. 수혜자가 무서워서 이를 이용하지 못하겠다고 하니 문제점이 무엇인지 묻지는 않고 이 제도가 실시 된지 1주년이라고 감동공모수기를 모집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진심으로 희생정신과 봉사 정신으로 그 수혜자들이 인간이라는 사실을 관가하고 있음에 앞으로 노인이 더욱 늘어나는 세상이 되고 나서 생길 문제에 대해 1주년을 종합적으로 문제점을 알아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은가?

얼마 전 TV 방송에서 시어머니를 학대하는 며느리가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받고자 공부한다는 이 상황이 시청한 국민들은 분노를 했을 것이다. 지금은 1주년 동안의 문제점을 자세히 살펴보아야 할 때가 아닌가?

노령인구가 많은 일본을 벤치마킹하여서라도 더 좋은 제도가 되어야 되도록 하여야만 하거늘 어리고 약자라고 최 조경은 남을 때리거나 모욕을 줄 권리는 없는 인간임에도 쉬쉬하고 있는 상황이 애국심에 조금씩 금을 그어가게 만드는 것 같다. 인도라는 나라에 태어나지 않음을 감사하게 살던 본인에게는 이 같은 행위가 버젓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손놓고 있음에 분노스럽다. 공산국가가 아님에도 지금은 공산국가보다 못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진다.

원하는 바는 피해자에게 공식적인 다수의 증인이 있는 곳에서 사과를 원하며 정신적인 피해와 응급실을 이용하였던 점, 피해자의 아이가 심리 검사 및 그에 대한 정신적인 치료를 받을수록 있도록 피행보상을 구하는 바이며, 본인은 마찬가지로 당시 수혜자의 집에 노인요양복지 진주지역자와 관할시담당자이외의 제3증인이 동행하여 사과하고 이를 증명할 사진과 대화를 녹음하여 차후에 이런 일이 없도록 노인요양복지사 전회원에게 사과하기를 바라며 지사 자격을 회수하기 바란다. 인격적 비하 발언으로 모독한 것을 공식적인 증인이 있는 곳에서 정식으로 사과를 하기 바라며 이를 증거로 남기기 원한다.

내가 살고자 노력하였던 모든 일과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되고자 꿈꾸는 희망을 깨어버린 사람을 용서 할 마음이 없다. 나이가 먹은 만큼 성숙해진 것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덜 성숙한 인간임에 틀림없다.  아이에게 때리려고 하더라는 말을 들었을때 안 보면 그만이 아니냐는 사회 적 통념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저해요점이 된다는 사실을 아는지, 탁상 행정은 이미 끝나고 뛰어다니며 문제를 고쳐야 할 때다. 우리는 언제 진정한 선진국이 될것인가? 누구나 늙어가고 행동이 어려워지는 늙은 그때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다음에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내가 자란 도시이기에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경찰이나 시장이나 건물을 짓고 기업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작은 구멍으로 빠지는 모래가 전체를 허물어 버린다는 사실을 제발 책상에 써놓고 심사숙고하며 정말 진정한 정치 경제인이 되기 바란다. 내 한표의 투표권이 부끄럽지 않는 진주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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