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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프러스앞 인도가없다 목숨걸고 차도를 다니는 시민
- 번호
- 25816
- 작성일
- 2007-02-25 20:38:09
- 작성자
-
이○○
- 조회수 :
- 725
홈플러스 현장에 가보셨서요.몇번이고 전화로 도움을 청했지만 직원들은 허가내준 가제는 개편이라.
인도를점용하여 시민이 씽씽달리는 도로로 걸어다니고 각종 현장차가 2차로까지 막아가면서 철근을 내려도 누구하나 교통정리 하는 사람없고, 심지어는 출근길에 집을나서는데 골목을 막고 작업하고, 차가나기지못하게 자개가길에 늘려있고,해서 따져물었더니 시청에나 사무실에가서 항의하지 현장에서 일하는데 방해된다며 큰소리치며 몇사람의 인부등이 달려들어 위협하고 맥살잡고, 도대체 시청에서 관리감독해야할 사항무길레 온 홈플러스 주위는몇개월동안 소음과먼지 교통불편 위협등을 시민이 당해도 신고해도 멍하니 강건너 불구경만 하는 꼴입니까 시청에서는 아무책임이없소?????????????
인도가있어야 사람이다니고 길을터야 차가다닐것아니요,내일당장 나가보시요6차선 도로에 달리는 차옆에서 시민들이 어떻게 다니는지 목숨걸고 다니니까, 당신들 목숨아니라고 늦장마시요..
해결해주시요..하기싫어면 그냥두고요..시민연대나 환경연합에 부탁하면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