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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각 PM 11:29 2025/05/01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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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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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약 발포로 인해 창문열고 살기가 힘듭니다.

번호
24466
작성일
2006-08-15 07:41:46
작성자
이○○
조회수 :
248
진주역과 갈리리교회 중간에 거주하는 시민입니다.
진주역 뒤편에서는 농사를 짓는 논과 밭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농사를 짓는 관계로 농약을 살포하시는데 요즘 같은 무더위에 농약 냄새때문에 문을 열고 살수도 없고 찜통같은 더위를 고스란히 겪어야하는 불편함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주민들이 없는 낮에는 살포하시지 않고 꼭 아침,저녁으로 살포하니 정말 제대로 문을 열고 살수도 없는 지경입니다..야박할지 모르지만 제발 적절한 조치를 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농사를 지으시는 분도 농사를 지을수 있는 권리가 있겠지만 저 또한 좋은 환경에서 지낼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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