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란은 진주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시장에게 꼭 하고 싶은 말씀이나 시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 단순진정, 질의, 민원처리를 원하시면 민원상담(신문고)를 이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욕설, 비방, 개인사생활,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상업적 성격의 민원 글은 진주시 인터넷 시스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6조에 따라 예고없이 삭제됩니다.
- 특히,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벌칙)에 따르면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사람을 비방할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어 다른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라고 규정하고 있사오니 진주시 홈페이지가 시정에 대한 건전한 비판과 제도개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자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민원사무처리에 관한 법률 및 관련 법령에 따라 게시일로부터 7일(공휴일, 토요일 제외, 법령해석·시책·제도개선사항 14일)이내에 답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차도를 점령한 포장마차
- 번호
- 25498
- 작성일
- 2006-12-09 23:43:37
- 작성자
-
백○○
- 조회수 :
- 305
보건대앞의 복개도로를 자주 이용하는 시민입니다.
학생들이 학교를 다닐때는 주차장에 차가 가득하고 언제 어디서 차가 나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아주 조심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 포장마차앞을 지나오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바람을 막기 위해 설치한 포장마차에서 갑자기 학생이 나오는 바람에 대단히 놀랐습니다.
왜 포장마차가 차도에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포장마차 다른곳으로 옮겨주세요. 차도나 인도가 아닌 마을길도 있잖아요.
그리고 동네사람들 이야기로는 그곳에 다른포장마차는 전부 철수하라고 시청에서 말했다는데 그곳만 봐준다는 말도 있더군요. 왜 시청에서 그곳만 특별히 봐주는건가요?????
자세한건 모르지만 하여튼 학생들 다치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