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 물빛 갤러리 작가 개인전 풍성  

진양호 물빛 갤러리에서 3월의 시작과 함께 예술가들의 개인전이 개최되어 관광객을 비롯한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월 13일까지는 문서하 작가의 ‘프리카의 봄’을 주제로 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고 15일부터 27일까지는 손용현 작가의 ‘묵선’을 주제로 서예와 캘리그래피 작품 20여 점이 전시 될 예정이다.

진양호 물빛 갤러리는 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공익 목적에 부합되는 전시회를 열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아름다운 진양호 호반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작가들의 아름다운 작품 전시를 감상하시기를 추천드린다. 

2023년 3월 5일 시민명예기자 장유세(천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