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세요!진주톡포유

새벽의 남강

번호
5242
작성자
시정홍보
조회수
927
행사일자
2003-05-02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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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안개 서린 새벽의 남강가에서 물을 양동이에 지고 나르는 모습은 불과 30~40년전의 모습이다. 남강의 맑은 물과 어려웠던 삶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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