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진주시는 역사와 문화가 빛나는 교육도시이자 귀중한 생명산업의 농업도시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빠르고 지나친 주거개발은 사람들의 피로를 가져오게 되고 농업생산 토지를
망실하는 사례이며 생활의 양극화 단일화를 초래하는거라 생각됩니다. 주택보급률은 부족하지 않을것으로 생각하여 아파트를 지양하고 스카이 라인과 도시의 평화로움을 위해 기존 단독주택을 활성화하고 공동체이자 전통문화를 살리는 마을 동네, 촌락을 살리는데 중점을 둔다면 당장은 발전이 없는것 같아도 먼훗날 후손에게 멋진 삶의 터전을 물려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0 무차별적 도시계획은 지양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대로 살아가야 하는 하나뿐인 지구! 그중에서도 작은 땅덩어리 한국! 그속의 진주는 토지활용을 소중히 하여 되돌릴 수 없는 건물일색의 아파트건설만이 주류를 이루지 않았음 합니다.
0 역사와 문화를 살려 종택이나 종가를 발굴해 보존해나가는 정책과 지금부터라도 가장 한국적인 삶의 한옥을 되살리는 시책을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금권과 인물이 많았다는 고도인 진주는 명문가다운 주택보존이 안된것 같아 안동,예천,영주, 봉화 등에도 밀린다는 기분이 듭니다.
0 유럽의 구시가지 처럼 멋진 역사를 가진 도시로 거듭나면 관광인프라도 될것이며 누구나 살고싶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요
외지인들이 진주에 유명한게 뭐냐고 하면 딱히 떠오르는게 없어요. 촉석루 다음은 뭐지? 진양호? 이런답변입니다.
0 외형은 충분히 되었으니 도시속을 채우는 내면적인 도시계획이 되었으면 합니다. 사람도 의식교육을 제대로 시켜 전국에서 제일 멋진 인격의 진주시민이 되었음 금상첨화라고 생각됩니다.
0 건물은 몇달 몇년만에 올릴 수 있지만 깨져버린 기초 공동체인 마을의 문화는 몇십년이 걸려도 회복되지 않기에 도시기본 계획에 염두를 두었으면 합니다
현재상태에서 100년을 바라보고 시장님이바뀔때마다 정책을 갈아없지말고
자기임기동안 100년갈꺼 5년만 충실히 한다면 향우에는 서부중심의 도시로 변모하지않을까십슴니다...
도서관과 대형 문화 공간이 확보 되어야 됩니다. 실질적으로 큰도시에는 대형 도서관이 있으면 그속에서 교육과 공원 기능을 같이 하여 생활여건 개선에 큰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변 공원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변 공원들에 조명 작업 및 휴식 장소를 설치하여 강이 많은 진주지역의 명소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 구 진주역 부지 활용에 있어서 일부 휴식 공간으로 공원화와 아파트 주거단지 건설로 시 균형발전이 필요함.
2. 경상대학교에서 주약동의 구 철길과 내동면으로 이어지는 우회 도로 개설 필요(새벼리 도로 차량정체 해소)
3. 혁신도시와의 진입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상평 신무림제지와 주약 탑마트 연결 교량 필수(진양교 차량 정체 해소)
진주시장이 문제다 다 아는사실이다
이제는 북부지역인 명석면, 집현면 등의 도시발전이 필요 합니다, 과거에는도시접근이 다른지역 보다 명석면 관지리가 양호 헀으나 지금은 완전 시골로 전환되었고 또한 논, 밭이 있지만 경작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보존 보다는 주거지역 등을 진주시 외곽으로 이전하고,도로망과 교통시설이 필요 하며 타지역에 비해 소외감 등의 해소가 필요 합니다
1. 우선 시대에 변함에 따른 시 공무원들의 현장감각과 소통
2. 권위주의 배제, 시민과의 눈높이 상담
3. 구 진양군 지역과 혁신도시와의 연계(도로및 토지 개발에 따른 주민공청회 실시및 마을 이장들을 이용한 시의 고시, 공고의 알림 확대)를 통한 도심권과 농촌지역의 상호 윈윈 하는 방법 모색을 해야 된다고 사료됨.
도로시설의 확장이 절실하게 필요함.
간선도로 주차장설치와 교통문제를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증가하는 차량에 비해 교통정책은 제자리 같다는 느낌입니다.
진주시의 최우선 과제는
고속버스와 터미널 현대화가 필요함.이유는 도시의 이미지가 이곳에서 평가되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도시계획조례 개정
1, 산지 ( 임야 등 ) 활용도 증진을 위하여 경사도 규제 완화등을 통한
도시경쟁력 확보 및 토지 자산 가치 증대
2, 자전차 도로에 설치되어있는 교통 장애물 이전 ( 1~2m 인접한 녹지,공원
지역등으로 )
3, 공공기관등 대형 주차장의 경우 자동차 주차 구역 표시를 현행
직각형에서 45도 회전한 직각형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국가들의 모양을 본받은 형태로 진입및 후진이
편리,용이 )
4, 자기집앞 cctv 설치의 권장을 위한 제세 공과금 감면제도 도입
5, 현행법이 허용 하는 범위 내에서 교통범칙금의 강화 ( 무재해,
무장애 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정책실현 의지를 반영 )를 통한
교통 안전 시설의 증설
진주시 실내수영장을 확장해주시길 부탁합니다.
그리고 초전동 강변쪽 돌다리를 놓는다거나 데크로 자전거길을 연결하거나
체육시설을 설치해주시길 바랍니다.
도서관도 있었으면 합니다. 수고하십시요
세탁업을 하는데 폐수처리에서 애로점이 있습니다.
인력수급도 원활치 않고 그렇다고 수익이 많이 나는것도 아닌데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제조업이 아니더라도 환경쪽 관련 관찰 대상 업체는 상평공단이나 기타 관리가 될수 있는 지역에 입주 를 시켜 주십시요. 개인이 폐수처리를 담당 하는것과 대기업이나 관공서에서 하는것과는 차이가 분명 있을거고 좀더 정확하고 깨끗하게 하지 않을까요? 개인소기업이 폐수처리시설 관리를 꼼곰히 하며 업을 영위 하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참고 하시고 재생산단 준비시 입주할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서부경남의 미래와발전을 위해 진주-사천시간 통합적 광역도시개발 설계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예를들어, 기본계획수립에 있어서 도로망구축등 기반시설사업등은 100만도시의 미래를 염두에 두고 기획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고하십시오.
생산력 증가로 일자리 창출
64번 답변 옥봉지역 향후 재개발 여부에 몇자 적었습니다.
유일하게 진주시 안에서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은곳이 옥봉지역
같습니다.
초등학교 이전후 그곳의 활용방안은 무엇인지요?
버려진 학교, 탈선의 장소, 범죄의 장소가 되지 않도록
진주시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 버려지게되는 땅. 주택개발이 된다면 죽어가는
진주시내의 낙후, 시외버스터미널이전으로 중앙시장의
낙후, 진주시의 불균형 재개발. 그런목소리가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요?
진주시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 화이팅!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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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라는 도시는 아주 좁죠.
철도로 인해 망경동 주민이 피해를 감수해 왔던만큼 역부지 개발을 최대한
빨리 시행해서 균형적인 발전이 있었음 합니다.
교통질서준수-위반자공개등, 교통법규준수를 위한 전시민운동전개-강력하게
현재 서부청사 개청에 따른 호재로 진주가 역동적으로 나갈수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강변쪽에 경관이 아름답고 시민들이 운동할수있는 공간과 휴식할수있는곳을
만들어주시고, 컨벤션센터나 코엑스같은 시설을 만들어 박람회나 전시회등등
문화와 실용성이 함께하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리라봅니다
예를들어 농식품박람회도 공설운동장에서 하는게 좀 불편해 보입니다
그밖에 유등축제나 각종행사에 호텔시설도 턱없이 부족하여 먼타지역에서와서
불편을 호소하는사례를 보게 됩니다.
현재 진주시가 광역시는 아니지만 시민들의 체감은 광역시 이상으로 기대감과
희망으로 가득차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진주시가 광역시 이상으로 성장잠재력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반드시 그렇게 될것입니다.
타지역을 한번씩 나가면 진주시에도 접목해보면 어떨가 늘 생각하게됩니다.
이사를 왔지만 진주가 이젠 편하고 가슴 두근거리는 고향같습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시민모두가 한뜻으로 힘을 모으면 안될게 없습니다
산업시설이 특히나, 부족한 진주시가 인근 동부경남의 창원 김해 양산 및 진해의 성장모델을 눈여겨 보아야 합니다.
구도시의 한계와 평거.신안동 위주의 주거와 상업시설은 도시의 고른 발전과 균형발전을 저해하며, 앞으로 항공산단등 산업단지,금형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주거와 지원시설에 대한 직주근접한 지역을 개발 하여야 할것으로 보며, 사천과의 통합을 준비하면서, 남부권을 더욱더 발전시켜 진주시와 사천시가 통합 되었을때 경상대학을 중심으로 하는 가호, 정촌권역이 도시의 중심부가 될 수 있도록 배치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업단지 주변에 근로자들이 주거와 상업 시설을 배치하여 삶의 질을 높여주므로 해서 인구 유입과 질높은 일자리 창출에 힘을 실어주어야 경제가 원활하게 잘 돌아 가고 도시성장과 인구 유입 정책을 꾸준히 펼치고, 수준높은 교육여건과 인프라를 조성하는 문제도 중요 하다고 생각 됩니다.
아파트위주의 주거환경을 다양한 모양의 단독주택주거환경으로 바꾸어 여유롭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고속버스 터미널과 시외버스 터미널 극심한 노후화로 인한 터미널 이용 불편 및 관광객의 불편함 가중, 터미널 주변지역 슬럼화 가중, 터미널 이전지역 개발이 조속히 되어야 합니다. 구도심 상권이 죽는다고 하는 지역이기주의 때문에 진주시 전체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답답합니다
서민들이 웃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주세요. 격차가 너무 심해요.
그리고 1인가구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인가구를 위해서 세금이라든지 임대주택이라던지 형평성있게 혜택을 주세요. 늘 기초수급 또는 몇인가족을 기준은 있는데 1인가구를 위한 행정편리는 너무 없다고 봅니다. (1인가구라고 하여 좁은 곳에서 살고 싶은마음은 없습니다. 도시계획에 아파트 건설을 봐도 늘 몇인 기준은 있지만 . . .)
남부내륙철도, 진주역 활성화
신진주역세권 특혜제공
터미널 신속히 이전
BRT등 보행자, 대중교통중심체제로의 변환 요청(도로확장 대신 버스전용차로나 도로폭축솔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 장려)
자전거 도시는 창원보다 진주가 먼저 들먹이더니 결국 진주의 자전거 도로는 엉망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싶어도 달릴 수 있는 길이 아니라 울퉁불퉁에 곳곳이 웅덩이 특히 선학아파트에서 동명고 자전거 도로 현장시찰한번 가보세요 자전거 도로가 아니라 엠티비타는 곳입니다. 지구온난화방지와 건강을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도로를 제대로 정비해 주시고 인도와 구분이 되면 좋겠네요, 네들란드에는 차도보다 자전거도로를 우선으로 시공하고 차도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농업에 종사하고 공단에 종사하는 외국인이 많이 늘어나면서 주변에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데 솔직히 야간에 운동을 다니다 알아듣지도 못하는 외국어를 하는 남자들이 떼를지어 다니니 불안해서 운동을 포기했습니다. 늦게 퇴근하는 딸걱정도 되고요 바쁘시겠지만 치안에 중점을 두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세요^^
진주시의 역사적인콘텐츠를 잘살려서 개발을 진행하면좋을것같다
충분히매력있는 콘텐츠를 썩히고 있다는 느낌이든다
반갑습니다. 교통문제거 가장시급한 문제입니다. 세수수입을 위한 주차 단속보다는 견인을 위한 원천적인 문제점을 해결과 시민의식의 뱐화화 개혁해신 우선이고요. 보수와 임맥을 탈피하여법준수를 위한 단속을 지속 그리고 공무원의 자발적인 업무추진과 대대적인 변화 혁신 개혁 바라고 견인문제를 해결과할수있는 대적을 저한데 결과 통보바랍니다.. 손군임 01-2577-2574 꼭부탁합니다. 수고하세요....귀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1.진주시 평거동 오목내 유원지의 해제를 통한 신주거지 조성(정촌 항공산단 조성시 주거수요 충족)
2. 기존 시가지의 재건축시 건축물 높이 및 층수 제한 완화 (재건축을 위한 공동화 방지,
15층-20층으로 건축 가능토록 완화)
3. 진양호 지역을 관광 상품화(귀곡동의 친환경 힐링단지 개발, 진양호 유람선 운영 등)
4. 남강 교량확충등 도로 확충 : 장기적인 교통수량을 예측하여 신안,평거,판문 지역과 정촌,사천간 도로 교통시설 확충(신규도로 건설)
고생많으십니다.
최근 우리시에는 흉칙한 범죄가 기승을 합니다.
치안에 조금 더 신경써 주세요.
아울러, 예술제의 효시인 개천예술제를 먹칠 할 정도의
문화수준이 너무 하락한 것 같습니다.
한번 더 눈길을 준다면 조금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뒤돌아 보면 손톱밑 가시가 많지만, 이만 줄이겠습니다.
집현 대암ic에서 반지와 미천을 잇는 도로를 개설해 반지와 미천을 교통소외 지역에서 해소 시키면 좋겠습니다.관리지역을 재조종해 사업을 할 수 있도로 보존 관리와 생산관리 지역의 대폭 계획관리 지역 포함이 필요 합니다. 계획관리지역은 땅값이 너무 많이 올라 사업부지 구입시 애로가많으니 보전관리도 사업좀하게 도시계획조례 조정도 필요 합니다.
없음
1.진주 사천 제2국도를 만들어 주세요(출퇴근 시간에 너무 혼잡합니다)
충분한 시민 의견 청취
지역에 맞게 개발여건 개선
사천 근로자가 진주로 유입이 잘될수 있게 도로망 확충
서부청사 이전 등으로 초장동 일대의 교통혼잡과 출퇴근시간 교통체증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교통란 해소를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입니다.
서부청사중심으로 진짜 진주의강남, 세련된 최고의도시로만들어주십시오
없음
외곽 순환 도로 연결 (집현면에서 금산면으로 순환 도로 연결되면 교통 소통에 많은 도움)
지금과 같이 인간 중심의 진주가 계속 되길 바랍니다.
한강수변공원은 누구나 이용한 서울시민들의 놀이터입니다. 진주의 남강도 수변공원이 있는데 한강 수변공원을 적극적으로 참고하여 진주에도 지금보다 더 좋은 수변공원도시가 되었으면 합니다.
경남 서부지역의 중심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교통환경 개선 사업 즉 시외버스터미널/고속버스 터미널 이전과같은 교통 인프라 개선사업이 시급하며
두번째로 주정차 위반/신호위반 과 같은 진주시민들의 교통문화 의식이 변해야 할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를 단속이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세번째로 도로의 폭이 50만 자족도시의 준비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진주시의 도로구조나 폭으로서는 늘어나는 교통량으로 인한 정체가 발생될것으로 보입니다. 우회도로 및 도로폭 확대 작업으로 경남 서부 최대의 도시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진주에 와서 가장 먼저 느낀점이라면 불친절과 보수적인 시민의식 그리고 공무원들의 개방성 부족 그리고 바꿀려고 하지않는 안일한 생각들이 진주시를 새로운 대도시로 거듭나게 하는 방해요인이라 생각합니다.
교통환경 개선 및 인구 유출방지 정책
대도시로 거듭나기위한 교통인프로 구축
시내버스나 도시가스,주차장,공원,체육시설을 누구나 누릴수 있도록 구도심(망경,옥봉등)에도 신경 써가면서 도시개발을 부탁합니다.
1. 구도심의 활성화
1) 구도심의 뉴타운 보다는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합니다. 구도심의 경우
돈이 없어 이사를 못 가는 사람이 많아요. 주차장, 도로, 환경을 개선하여
돈이 없어도 편히 살게 해주세요. 주차장, 도로, 환경 개선이 시급합니다.
교육도시에 걸맞게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고등교육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공공형 어린이집 건설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도시 발전에 비해 녹지 공간, 공원 시설, 주차시설이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공연장이 노후되고 규모가 작습니다.
질높은 공연이 많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큰 공연장과 컨벤션센터 건립(농식품박람회 개최)가 절실해 보입니다.
진주의 도로는 폭도 좁고 버스 환승이 편리하지 못합니다.
도로 개선 역시 시급해 보입니다.
유동인구와 상주인구에 맞는 버스 노선 개선도 시급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중앙동 이외의 곳에서 이동할 때는 버스가 자주 보이지 않습니다. 버스노선이 구 도심 위주로만 자주 다니는 것 같습니다. 그 외에 곳은 버스 배차시간이 너무 멀거나 한 것도 문제라고 여겨집니다.
자전거가 다닐 수 없는 거리, 사람이 다니기에도 불편한 인도도 어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인근 도시의 녹지 공간, 자전거도로를 벤치마킹하여 신구가 어우러진 깔끔한 도시로 거듭났으면 합니다.
예술고인근 주거지 조성
장기적인 도시기본계획 수립 후 년도별 공청회 실시로 도시계획 평가실시가 필요함
출퇴근 시간에 개양오거리를 지나가면 혈압이 오르는 느낌입니다.
혈압좀 안오르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주택가에 차가 너무 많아서 차댈데가 없습니다
주택가 주차문제좀 해결해주시고
중고등학생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피네요 이것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
수고하십시오~!+
타지역 관광객이
진주시에서 먹고 즐기면서
머물다 갈수 있게
먹거리 골목(야시장)과
리조트,호텔등을
조성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