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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고마운 380번 버스기사님 칭찬 합니다
작성일
2020-12-14 10:05:38
작성자
남○○
조회수 :
375
12월13일 오후 6시경 문산방면 죽항에서 급하게 380번(5414호 차량과 서** ) 버스를 탔지만 미처 준비 하지 못한 현금에 흔쾌히 태워주셨서 고맙고 미안 합니다. 버스를 타본지 오래 돼어서 얼마인지도 어디를 가는지도 파악 못한채 급한 맘에 버스를 탔지만 준비 하지 못한 버스비에 당황 했습니다 하지만 친절하신 기사님의 배려에 목적지 까지 무사히 갈수 있어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