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시 : 2019. 9. 9.(월)
○ 장 소 : 진주성 일원 및 뚱보화로숯불갈비(평거점)
○ 참 석 자 : 이순일(분과장), 박용식, 이준기, 김경숙, 김명수, 김준섭, 석영숙, 손성은, 이연복, 정정순, 정현철, 조금제, 최지영, 조재호
○ 회의결과
<진주성 탐방 - 장일영 문화관광해설사>
<회의내용>
- 야간 진주성 내 조명을 좀 더 밝게할 필요, 또한 진주만의 특색을 살린 조명디자인으로 교체
- 진주성 2차 전투에서 순절한 7만 민관군의 의총 건립 요망
- 과거에는 촉석루 주변 담장 없었음 → 담장을 없애거나 높이를 낮출 필요성
- 남강에 유람선 운행 건의
- 진주는 한국 가요의 발상지. '아시아의 슈베르트' 이재호를 비롯 김서정,손목인,정민섭,이봉조,남인수 등 많은 뛰어난 작곡가 배출
⇒ 가요 박물관 건립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