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관리인이 주차요금을 지불하지 않고, 갔다고 호로새끼, 시발새끼..주차비도 낼 능력없으면 차를 대지도 말라느둥의 폭언과 욕설을 하여, 전화를 끊었더니, 문자로 사고나 팍나버려라..너희부모한테도 안좋을거라는 협박성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리고 "너사고날때가지전화할꺼다'라는 협박성문자도 보내왔습니다. 한국의 유명한 사적지중의 하나인 진주성과 촉석루는 진주시의 얼굴이기도 할텐데, 수준도 안되고, 해도해도 너무한 수준의 사람이 그 진주시의 얼굴의 주차관리를 하고 있다는 것이 대단하 놀랍습니다. 주차비를 내려고해도, 관리하는 사람이 제가 언제들어갔는지도 모르는데, 과연 그 주차장의 주차요금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일단 욕설과 협박문자는 상담을 통해, 고소가 가능한지 자문을 얻어 법적으로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 문화재청, 경상남도, 진주시 등 상급기관에 이 주차관리원의 폭언과 협박을 문제제기를 할 것입니다. 그렇게 주차비 몇천원 달라고 욕하고 화내던 분이 계좌알려달라고 했더니, 문자에 응답도 없고,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주차관리원을 감독하는 진주성관리사업소 담당직원분께서는 다른직원께 제 연락처를 알려드렸으니, 연락바랍니다. 통화내용은 녹음해두었습니다. 문자로 저한테 협박한 것 캡쳐한것을 첨부해드리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