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시대에는 진성리 원당, 굴천, 포곡이라고 하였다. 고종 1년 (1864) 원당은 내진성면으로 편입되고 굴천, 포곡은 외진성면으로 편입되었다. 1914년 진주군 외진성면 성분동, 포곡동, 운천동, 내진성면 원당동, 온정동, 함안군 상사면 다무리 각 일부로서 운천리라 하여 일반성면에 편입되었다. 운천리는 운천, 원당, 중촌, 상촌 4개 마을이다. 1966년 3월 1일 중촌을 포실로 개칭하였다가 1970년 포실 마을을 운천 마을로 통합하였다.
원당은 내진성면, 외진성면에서 운천리로, 운천리에서 원당마을로 바뀌었는데 마을 앞에 큰 소(沼)가 있다 하여 원당이라 했다.
만석골에 있는 삼국시대의 고분이다. 일명 고려장터라고도 한다.
원당 남쪽 골짜기이다. 옛날 만석 지기 부자가 살았다 한다.
원당 서쪽의 들이다.
원당동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어병절이 있었다 한다.
용두산 밑에 있는 들이다.
반성에서 원당마을로 가는 산자락 모퉁이이다.
운천 본 마을이다.
운천 남쪽에 있는 산이다.
운천 서북쪽에 있다. 마을 위에 성이 있었다.
지름고개, 포실에서 반성으로 넘어오는 열두 모퉁이의 고갯길이다.
운천 포실 뒷산 해발 139m 정상의 산맥이다. 매화꽃모양의 형상이라고 한다. 1991년에 등산로 및 체육공원이 조성되었다.
포실 남쪽에 있는 등성이이다.
상촌 남쪽의 골짜기이다. 소규모의 소류지가 있다.
포실동네 앞의 소류지
운천리 남쪽에 있는 마을이다. 조선조 말엽에는 외진성면에 속했으나 일제때 운 천리 포곡으로 편입되었다.
운천리 3개마을 중 운천 상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상촌 남동쪽에서 남산리 상남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가자고개 밑에 있는 들이다.
상촌 서북쪽에 있는 산이다.
상촌에서 남쪽 남산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상촌에서 북쪽 반성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상촌 남쪽에 있는 모롱이다. 서낭당이 있었다
상촌 서쪽의 골짜기이다. 삼백석지기 부자가 살았다고 한다.
상촌 남쪽에 있는 산이다.
상촌 서북쪽에 있는 산이다.
상촌 서쪽에 있는 소규모의 소류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