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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진주군 이반성면 하동동(荷東洞), 하중동(荷中洞), 하서동(荷西洞) 일부로서 하곡리(荷谷里)라 하였다. 행정 리동은 동촌, 서촌으로 구분한다.
메실의 동쪽에 있다는 뜻이다. 주된 성씨는 은진송씨이다.
1927년 4월 23일 이반성 공립보통학교로 설립인가, 1969년 8월 2일에 이반성면 용암리 432번지에서 하곡리 976번지로 이전하였다.
동촌 동쪽에서 창원군 진전면으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가매와 같이 생겼다는 뜻이다.
서촌 남쪽에 있는 바위이다. 바위에 굴이 있다.
동촌 북쪽에서 장안 정수로 가는 고개이다.
동촌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영봉산에서 내려다보면 말꼬리처럼 생겼다고 한다.
서촌 동남쪽에 있다.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냈다.
서촌 동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이곳에 배나무가 많이 자생한다.
옛날 숲이 우거져 새들이 많이 모였다고 한다.
메실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악새미가 있다.
메실 동쪽에 있다. 옛날에 처녀가 말을 타고 가다가 떨어져 죽었다고 한다.
메실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통장수가 지나다가 죽었다고 한다.
메실의 서쪽에 있다는 뜻으로 서촌이라고 한다. 주된 성씨는 해주 정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