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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 안간면의 지역으로서 조선 시대 안간역이 있었으므로 안간 또는 역말리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안간면 안간동- 미곡동 효자동의 각 일부로서 안간리라 하였다.
1947년 안간리에서 분동 되었다. 뒷골- 단속골- 인실 3개 동리를 병합하여 북동이라 한다.
뒷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내동 북쪽에 있는 들이다.
후동 서쪽에 있는 들이다.
후동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후동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당집이 있었다고 한다.
단솟골. 앞산에 참나무가 많아서 가을에 단풍이 들면 온통 붉다 하였다.
뒷골 북쪽에 있는 산이다. 옛날 봉화대가 있었다고 한다. 일명 갓대봉, 측량 기준점이다.
뒷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인실은 내인리에 속한 모링이 동편 건너 마을이다.
인실에서 효자리로 가는 모퉁이에 옛 관원들의 행적을 표시한 비석이 있다. 15호 마을전체가 도토리묵을 만들어 토속 음식물의 주목을 받으며 농가 부업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안쪽에는 내인실이 있다.
뒷골 동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뒷골 동남쪽에 있는 들이다.
뒷골 동남쪽에 있는 보이다.
뒷골 남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보가 있었다
인실 서북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뒷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뒷골 앞들 가운데 있는 세 개의 바위이다.
송장골에 붙어 있는 골짜기이다.
뒷골 북쪽 길가에 있는 절벽이다.
인실 서북쪽에 있는 새로 된 마을이다.
뒷골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뒷골 동쪽에 있는 산이다.
뒷골 서북쪽에 있는 마을이다.
안간리 북동쪽에 위치한 곳으로 옛날 중앙관리들이 지방을 순찰할 때 쉬어간 곳이다.
지금은 진주 -합천간 국도 변 옆 안간리 452번지로 개인주택이 되어있다.
시장 통에 있던 옛 마을 터이다. 시장부지에 흡수되었다.
시장 통에 있던 옛 마을이다.
안간리에서 으뜸 되는 마을이다. 안간장이 선다.
5월 10일 장날이다.
내동 동남쪽에 있는 밭이다.
지서 뒤 골짜기이다.
내동 서북쪽에 있는 고개이다.
지서 앞 맞은편에 있는 산이다.
인실 서쪽 맞은편 골짜기이다. 공동묘지가 있다.
1982년 9월 1일에 안간리 내인에서 분동 되었다. 숲골, 뿔당, 내리실을 합하여 임곡이라 한다.
안간 시장 터에서 약 200m되는 집현산 아래에 있는 마을이다. 옛날에 숲으로 꽉차있어 밖에서 마을이 잘 보이지 않았다 한다. 1982년 9월 1일부터 임곡 이라는 새이름으로 부른다.
안간 서쪽에 있는 마을이다.
내동 동남쪽에 있는 산이다.
내동 서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시촌 남서쪽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다.
집현면 정수리와 경계마을이다.
안간에서 집현면 정수리로 가는 고개 마루에 큰 은행나무가 서 있었다.
내동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안간 초등학교 앞 논들이다.
안간 소류지가 있는 들이다.
안간 초등학교 서쪽 골짜기이다.
숲 골에서 내리실로 넘어가는 고개이다.
불당, 옛날에 절을 지어 불당을 모셔놓았다고 해서 불당이라 한다.
평지마을이다. 안간 북쪽 평지에 있는 마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