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례와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조국수호와 향토방위의 희생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2002년 진주시 판문동 산 208-17번지에 건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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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례와 나라를 지키다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그 분들의 조국수호와 향토방위의 희생정신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2002년 진주시 판문동 산 208-17번지에 건립함
- 주탑은 화합과 평화의 상징하며 번영을 상징하는 남성상과 평화를 상징하는 여인군상이 좌우에 위치함
- 봉안각에는 진주 출신의 호국열령 1,653위가 봉안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