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을 가장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건강할 자격이 있다.
매 시간 시간마다 매일 매일 수고한 자신의 몸에 칭찬(일당을 주는 법 )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고 자신의 몸에 수고 했다고 칭찬(일당을 주는 법)을 실천한다면 건강하고 행복한 갱년기를 행복하고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몸을 칭찬하는 운동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40여년의 공부한 경험을 드릴 수 있습니다.

체육학 박사 박 용 만  010-3561-5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