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을 배우고 멘티, 멘토 활동을 하면서도 나의 부족한 점이 느껴져서 복습하는 시간 등이 필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제3회 팔로업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중고등학생들이 모여서 처음에는 다소 어색하기도 했지만 점점 지내면서 나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여러 배울 점들이 있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틀간 활동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훌륭한 멘토분들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팔로업 캠프를 하고 리더십을 처음배울때 다짐했던 마음가짐을 다시 바로잡게 되었습니다.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이 프로그램들을 다시 수강할 수없는 게 너무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이 프로그램을 하며 도움을 주셨던 강사님들과 멘토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