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저번에 캐나다에 갔다. 첫번째로 5시30분에 일어나서 가방을 챙거서 6:00시에 ‘진주 미래인제센터’로 갔다. 그곳에 가서 노란 리본으로 캐리어와 가방에 묶고 이름표를 달고 출발했다. 처음으로 친구를 사겼을 때였다. 처음에는 모른척했는데 나중에는 점점 친해지다가 나중에는 친구가 되었다. 다음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12시간 동안 날아갔다. 그중에서 가장 실감났던데는 비행기가 무중력 체험하듯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이 가장 재미있었다. 그리고 다음에는 긴시간동안 비행기를 타지않고 3~4시간 걸리는 비행기를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