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미처 안 하는 것을 선택하라. 국민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것부터 착수하라. 일단 착수하면 과감히 밀고 나가라. 성공하더라도 거기서 머물지 말고 그보다 한 단계 높은 것, 한층 큰 것, 보다 어려운 것에 새롭게 도전하라."
1947년, 해방 후의 척박한 사회 환경 속에서 LG의 모태인 락희화학을 설립하였다. 산업화 초창기에 개척한 통신·전자 사업으로 기업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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