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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과 함께하는 삶 : 생활 속 실용정원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현대인의 생활 방식을 고려한 아파트 베란다, 옥상, 주말농장 등의 유용한 정보를 소개하여, 정원도시를 넘어 '정원 속의 도시'라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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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2022

진주 개인정원

진주정원은 매년 개인이 조성한 우수 정원을 선정하여 민간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진주 시민 각자의 삶과 시간이 배어든 정원 속에서 어떤 관광지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정취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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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가드너를 위한

정원교육 프로그램

정원교육 프로그램은 정원의 기초 디자인부터 조성 및 관리 방법까지 면밀하게 알려주는 실습 중심의 정원 전문 교육과정입니다.
차세대 정원관리사의 첫 걸음, 실습 교육으로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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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부터 관리까지

정원 가이드

아름다운 정원보다 스스로 공부하고 가꾼 정원에 애착이 가는 법입니다.
진주정원은 정원에 대해 스스로 공부하며 알아나가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각종 가이드 자료를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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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못지않은 열정과 애정으로 각자의 시간과 삶을 녹여낸 공간을 함께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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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의 봄

    은퇴 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는 노부부는 단순한 쉽을 넘어, 사람들과 마음을 나누는 정원을 꿈꿨다고 한다. 정원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치유와 따뜻함을 선물하며, 그들의 마음속에도 작은 봄을 심고 싶다는 깊은 소망을 담았다. 이름에 담긴 이야기 "정원을 위한 모든 준비가 9월에 끝났답니다. 나무를 심고 정원...

  • 정원 품은 10남매 뜰

    이 정원은 특이하게도 숫자 ‘10’이라는 키워드가 과거와 현재에 걸쳐 연결되어 있다. 실제로 본가로 활용하고 있으며, 무려 100여 년이 넘은 민가 한옥을 활용한 현재 공간은, 이전 주인도 10남매를 낳았고, 이강주 대표의 부모님 또한 10남매를 낳으신 곳이다. 이토록, 유독 이 정원에는 ‘10’이라는 숫자가 묘하게 얽혀있는...

  • 가든 드 펄 (Garden de pearl)

    진양호의 푸른 물결, 진주를 품은 정원 진주 여행의 시작점, 진양호 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에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표 같은 공간이 있다. 현대적 건축미가 돋보이는 건물과, 그 앞마당에 보석처럼 펼쳐진 ‘가든 드 펄’. 조경업에 종사하는 아버지를 보며 ‘정원이 있는 공간을 꿈꿨다’ 는 정원사의 오랜 다짐이 담긴 이곳...

  • Sim`s Gallery

    어느 정도의 넓이까지를 정원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무려 2,000평에 달하는 넓이를 가진 심정숙 대표의 정원, ‘Sim`s Gallery & Horseriding’를 보았을 때, 정원이라기보단 초원이나 들판이란 단어가 더 적절해 보였다. 하지만 심 대표는 그리고 명확하게 이 공간이 정원임을 상기시켜 주었다. “주변의 산과 어우러지는 빛...

  • 이정바위솔

    보통 정원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화려한 꽃과 나무들을 심은 풍경을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모든 생명이 그 근원을 땅에 두고 있듯, ‘이정 바위솔’ 정원은 이런 화려한 정원보단 여러 형태의 돌과 그 돌에서 자라나는 바위솔을 통해 고요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꽃이 가득한 정원보다 투박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정원을 ...

  • 한사랑숲정원

    이번 2023년 선정된 개인 정원에는 종교 시설과 정원을 같이 운영하는 정원이 포함되어 있다. 그리스도의 가르침 아래 이웃에 베풂을 실천하는 ‘한사랑숲정원’ 정원 또한 진양호공원에 소재한 ‘한사랑교회’에서 관리·운영하는 정원이다. 정원 이름처럼 마치 숲을 연상케 할 정도로 정원에 심어진 수많은 나무를 보고 있으면 ...

  • 정온(精溫)

    정성과 온기로 피어난 가족의 뜰 ‘정온’의 시작은 소박했다. 하지만 그 소박한 마음이 10년 넘는 세월 동안 꾸준한 정성과 만나자, 뜰은 200여 종의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풍성한 가족의 정원으로 자라났다. 정원사에게 가장 큰 기쁨은 스무 명이나 되는 대가족이 모두 이 정원에 모여 함께 웃고 즐길 때다. 아이들은 잔디밭...

  • 아침노을정원

    진주시 수곡면 어느 산 아래. 그 곳엔 아침 해가 뜰 때부터 노을이 질 때까지 볼거리가 끊이지 않는 곳, ‘아침노을정원’이 있었다. “정원이 산 아래에 있어 다른 집에 비해선 해가 늦게 뜨는 편인데요, 반대편 마을에서 보기엔 옅은 주황색 노을이 산 아래 살짝 내려앉은 것처럼 보입니다. 저녁에는 서쪽 하늘 아래 옥산의 ...

제이제이가든스튜디오 정은주
Layer of Green

신화컨설팅 최원만
월아회원

오픈니스 스튜디오 최재혁
청림월연(淸林月淵)

作家
庭園

작가정원

전문가가 직접 자아내는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담은 자연 공간에는 작가 각자의 주제가 담겨 있어 더욱 깊은 정취를 맛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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