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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부서 하는 일은 알고 계시나요?

번호
32327
작성일
2010-09-16 23:17:10
작성자
최○○
조회수 :
707
처음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은 고민 끝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제 2010년 9월 15일 오후 5시 51분
055-749-2184전화번호로 기다리던 연락이 왔습니다.
(2010년 9월 15일 오후 4시 02분에 연락을 부탁드렸습니다)

직원이라고 해야되나요?
이름과 소속, 직위를 밝히지 않으셨기에..
본문에서 직원이라고 하겠습니다.

직원 - 연락 해달라고 하셨죠?
 저  - 네..
그렇게 대화는 시작 되었습니다.

저는 일단 진주 청과시장에서 구매한 선물이 썩어서 왔다.
근데..그 쪽에서는 받을돈 다 받고..사과 한마디도 없이..
등등..(.과일 구매와 중도매인과의 일은 다른 글로 올리겠습니다.)

관리 사무소랑 연락을 하니..정당한 증거가 있으면 반품또는 환불을 해주겠다. 라고 말을 했다.
그렇게 말씀을 드리니..그 직원께서.딴소리를 하십니다.
그 중도매인과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자기도 어쩔수 없다.라고 하네요.
영수증이 없다고 하면 뭐라고 할꺼냐!
받은 물건 증거를 데라고 하면 뭐라고 할꺼냐!
도와 드릴께 없다더군요..
저는 순간 당황 했습니다.
그 직원분이 일단 저의 말의 의도를 알지 못하는거 같고..
또한 소비자 보호팀에서 하는 답이 이래서 이래서..할수 없다!
할수 없다라는 말이 어떻게 그렇게 쉽게 나오는지..
소비자를 보호할 생각은 있나요?
잠시도 망설임과 조금의 생각도 없이 도와줄 수 없다!

또 그 직원분..딴소리 작렬하십니다.
거기가 소비자 보호하는 곳 아니냐..
저도 시청에 그런 곳이 있는지 몰랐는데..
소비자 보호원에서 도움을 청해보라고 알려주더라고 했더니..

그 직원의 말이 가관입니다!
신경질 내면서..음성 올리기 시작합니다.
소비자 어디 연락했냐?1372연락 했냐고 하데요?
아니고 내선 번호였는데 번호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했더니..
대뜸 하는말이 뭔지 아십니까?
소비자보호원이랑 내선 않되었다네요??
순간 기가 막혀..
보호원에서 안내 받았다고 했는데..
끝까지 저보고 무슨 소리하냐고..거기서 왜 여기를 연결 하냐고..소리 지르더군요..
사투리 팍팍 써가면서..소리지르는 그 직원을 보니..
이 사람이 내 소리를 듣기는 하는지??
또한 이 사람이 정말 소비자 보호를 하는 사람인지 의문이 들더군요..

또...이야기를 하는데..
혼자 계속 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가게 사장님과 어떻게 결론 냈냐??는둥..
설명을 그렇게 했건만..

제가 그렇지 않아도 불쾌한 기분에 전화를 했건만..
그 직원의 동문서답 들어야 합니까?

제가 그랬습니다.
계속 딴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게시판에 올릴테니...말도 끝나기 전..
그래서 어떻게 처리하길 바라냐고..소리지르십니다.

또 전 열심히 설명합니다.
메론도 문제지만..그 사장님 불친절이 더욱 기분나쁘다고 했더니..
알아 볼테니 중매인 번호 알려달랍니다.
혼자 소리지르고 장난 아니더군요..
그 직원은 저를 위해서가 아닌 본인의 어떠한 목적으로 계속 제촉하고..윽박수준까지 가더군요..

제가 열심히 이야기 하는데..
잠시만요 하더니..
전화를 받더군요..
물론 사무실 전화 아니였습니다.
전화벨 소리가 전혀 안 울렸거든요..
근데..그 여직원 목소리는 똑똑히 들리더군요..
계단으로 걸어오라고..
걸어오라고..반복적인 말..
민원인이라면 반말로 했을까요??

그리고 또 열심히 설명했고..
말 할때 마다...끝까지 듣지도 않고..
뚝뚝 잘라먹고..그러니 제가 이야기 하는 내용과 달리 혼자 딴소리 하시는 그 직원..

그 중매인 알려달라고 언성을 높이고..그래서 자기가 알아 볼테니 중매인 번호 부터 부르랍니다.
그 쪽이..중매인 말 안하는데..자기가 왜 이름 말해야 하냐고 소리 지릅니다.
제가 열받아서 이름이 뭐냐고 했습니다.
그러니..그 직원말이..
지금 계속 말을 돌리지 않냐고 제가 말을하니..
사람 말도 못하게 왜 자꾸 말을 끊냐고 했더니...
그 직원 말이 지금 계속 전화오고 바쁘거든요?
그그래서 제가 너무 너무 화가 나더군요..
지금 소리 지른거 녹음하고 있다.
지금 이런 내용과 같이 게시판에 올릴꺼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니..저보고 바빠 죽겠는데..왜 자꾸 말을 돌리냐는군요..
끝까지..끝까지..
그 직원은 상담과 소비자를 위한 어떠한 배려도 없이..
제가하는 말은 앞뒤 다 짤라먹고..
말 할때..내용도 다 듣지 않고..
뚝뚝 끊고 자기 방식데로 생각하고 자기 방식데로 말하더니..
끝은 자기 바쁘니까 가야된답니다.
계속 전화가 온다..
제가 너무 화가나 같이 게시판에 올릴꺼다라고 하니..
맘데로 해라!소리 "꽥"지르고 끊어버리더군요..

나 참 어이없고 황당해서..
소비자 보호를 찾는 이유...당연히 말 않해도 아시죠?
직원님 당신이 그 피해자가 될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까?
소비자를 위해 헌신 하라고까지 않하겠습니다.
하지만..본인이 하시는 일로 인해 한 소비자가 억울한 상황에서..
자신이 도와 줄수 있는 것만으로 보람과 뜻을 찾을수는 없는지요?
전화 계속 온다고 했지요?
콜센터도 먼저 걸려온 전화 순으로 상담을 합니다.
그건 본인께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있으시니..당연히 아실껍니다.
전화 온다고 소리지르고 신경질에..우선 전화 끊는데 목적인 당신을..
누가 믿고 소비자가 보호를 요청할지요??
그리고..전화...본인 개인 핸드폰으로 온 전화 맞지요?
업무 전화라면 당연 내선 전화를 이용하지 않겠습니까?
근데..그 시간...
본인의 말을 인용하자면..계속 전화가 왔다고 했습니다.
근데..왜 아무런 벨소리도 들리지 않았을까요??
그건..본인 개인 용무로 인한 개인 핸드폰으로 온 연락이였기 때문에 아닌가요?
참고로 저는 음대를 나왔고 미세한 음에도 민감한 악기를 전공 했기에..
평범한 사람들 보다..조금 더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당신 목소리는..전화 끊기에 급급했었고..
빨리 퇴근하기가 목적인 상황이라고 생각 됩니다.
물론 아닐수 있겠죠..
그만큼 당신의 목소리는 소비자를 위한..소비자를 보호할 생각 조차 가지지 않았다는걸 느끼게 하는 목소리입니다.
목소리..음성..그 것만 으로도 충분이 그 상대방 마음을 알수 있습니다.
저 뿐아니라..다른 사람들또 똑 같겠죠..
그 소비자 보호..란 곳과 뜻이 맞지 않는 분 같군요..
적어도 프로라면..맞지 않더라도..본인이 맞은 일이 무엇인지 직시하시기 바랍니다.


1. 제가 했던 말.. 그데로 옮기고 따라서 판매자가 그렇게 말하면 방법이 없어요..
   제가 했던 말 또 따라서 그렇게 말하면 방법 없습니다.
   똑같은 말 들을려고 시청에 전화했던거 아닙니다!

2. 잠시라도...잠시라도...자기 직위..본인의 업무를 생각 했다면..제말에 좀더 귀 기울이지 않았을까요??
   수 많은 동문서답..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다른 말만 하시는 거..혼자 소리 지르고..언성 높이 고..소비자 말을 들은 준비는 되셨나요?
   
 
3.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안된다'라는 말씀을 하셨다면..제가 그리 화가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4. 호칭에 주위 하십시오..자기을 너무 믿지 마시고..여자라면 다 어머님??그건 어느나라 호칭입니까? 
    제가 미혼이라고 밝혔는데도..어머님어머님...제가 나이로 따져도 당신과 그리 20살 이상 차이 납니까?
    어르신들께는..어머님 아버님이란 호칭 참 포근하고 듣기 좋을 수 있죠..
    목소리와 말만 듣고 호칭을 어머님??? 제가 당신께 어머님이라고 들을 목소리던가요?
    설사 그렇다고 해도...어머님이란 호칭...아무나에게 써서는 안되죠!!

5. 어느 기관이던...어디 콜센터던..전화 받기전..자기 소속과 이름 밝히는것이 기본입니다.
    그 쪽이 말 않해주는데..내가 왜 말해야 되냐가 아니고..그건 기본 전화 예절입니다.
   (초등학교때 배웠죠? 전화 예절)
   제가 왜 중매인 번호 말씀 안 드린지 아십니까?
   그 만큼 당신의 말에 신뢰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계속 말해도 뚝뚝 끊고 자기 말만하고..
   저의 말하는 의도는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거기서 저의 의도가 아닌 또 딴소리를 하면..
  소비자 보호는 커녕..소비자에세 더욱 큰 손실을 입히게 되는 거죠.
   제가 말을 했다가 오히려 제게 이득이 아닌 손실로 돌아 올수 있다고 생각 했기 때문입니다.
   사건(??)을 해결 하지 못하더라도...소비자 편에서 해결 하지 못 하더라도..
   소비자를 이해 시키고..진심으로 다가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소비자 보호란 팀의 기본 자세라고
   생각 합니다.
   상담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신뢰는 커녕 불신과 불쾌감만 안겨준 그녀..당신은..
   당신은 빵점도 아닌 마이너스 입니다!
      
6.  당신의 말 한마디와 목소리로.소비자들이 감동 할 수 있습니다.
    억울 하더라도..당신의 믿음과 노력으로 그 따위것들은 잊어 버리게 할 수도 있는 자리에 계십니다!
    당신은 진주 시청의 얼굴 입니다.
    당신의 행동으로 한사람이 두명을 데려오고 두사람이 수십명을 진주를 방문하게 되고 행복한 시간을 만
    들어 줄 수 있습니다.
    자부심을 가지시고..본인의 임무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7. 제가 선물로 보낸 과일이 상해서 서무 속상하고..일하는 중이라..저도 두서 없이 말씀 드린거 같고..
   제가 한 말과 당신이 이해하는 뜻과 전혀 상반 되어 더욱 화가 났고,..
   계속 딴소리만 하는 당신..사투리 쓰며 소리 지르는 당신..일단 이 전화 끊고 보자는 당신의 태도에..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 마음은 지금도 같지만..저 같은 소비자가 보호자가 보호 받을 수 있는 곳이 소비
   자 보호란 것인데..당신의 아니한 태도에 너무 화가나...글을 올리니 어쩌니 했고..당신의 뜻에 맞추어 주
   지 못해 미안합니다.
   제가 당신께 해를 끼치는 목적으로 이 글을 적은 것이 아니라는 걸 알아 주시길 바랍니다.
   당신 또한 제게 화가 나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고..저 또한 화가 난 상태에서 당신의 태도에 더욱 화가 났
   습니다. 제가 더욱 화가 나는건...썩은 메론이 아닌...당신과 중도매인의 태도이였습니다.
   저도 무척이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오늘 하루...당신께서 전화 한통 해주시길...바랬는데..
   마음데로 하란 당신말...어디 큰 빽?이 있나보다란 생각을 가질 정도로..너무 신경질 적으로 말씀 하시던
   데요...뒷힘이란 거...그걸 무기로 삼을 시대는 끝나지 않았나요?

담당부서
( ☎ )
만족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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