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에 처음 와서 맥도날드를 갔다. 나는 한국에서 미국 맥도날드를 가보고싶었는데 가봤더니 짜다. 그리고 케찹이랑 주스를 한국에서는 주는데 여기는 자기가 알아서 해야한ㄷ. 그리고 잠을 자는데 잠이 안 왔다. 그래서 밤을 새고 다음 날 아침 시리얼을 주는 것이다. 그리고 차를 타고 학교에 갔다. 그런데 너무 일찍 가는 것이다. 7시에 가는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을 만났다. 미국애들은 한국과 다르게 먼저 다가와 준다. 그리고 한국 중학교와는 다르게 염색을 하고 피어싱, 귀걸이, 화장을 할 수 있다. 규정이 없는 것 같다. 한국 학교도 바꿨으면 좋겠다.
오늘은 마트와 쇼핑 몰에 갔다. 마트에서 먹고 싶은 거 사고, 쇼핑몰에 갔는데 신발도 사고 바지도 샀다. 그렂데 나는 위에 옷을 사고 싶었다. 그런데 내가 가고 싶은 곳 말고 옆 매장으로 가서 말도 못하고 그래서 나는 위에 옷을 사고 싶다고 아니다 다음에 가자고 했다.
지금까지 미국에 있어본 결과 음식이 안 맞다. 짜다. 간식같은 거 빼고. 아! 그리고 한국 마트에 가서 김치랑 한국과자랑 고추 참치를 샀다. 재일 간이 먹을 것이다. 한국 학생들과 같이. 그리고 여기는 1,2층 밖에 없다. 땅이 넓어서 마트 같은데도 한국은 군데군데 있는데 미국은 멀다. 학교도 1층이고. 그리고 나는 체육하고 싶은데 체육이 없다. 점심시간도 너무 짧은 거 같다. 그리고 여기는 학원이 없어서 좋은 거같다. 라면도 신라면인데 맛이 다른 것 같다.